흔한 양산형 판타지물이라고 생각하고 넘겼었는데 쌓이는 좋은 평들을 보고 뒤늦게 구매했습니다. 스토리도 재밌고 헌신수의 사랑이 어마어마하게 매력적이에요. 전개 방식은 생각보다 가볍게 읽히는 서술이라서 서양풍 판타지라는 진입장벽도 쉽게 넘길만 하더라구요. 일단 한번 잡으니 찌통 도파민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