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우리가 안도하는 사이

우리가 안도하는 사이 ㅣ 새소설 15
김이설 지음 / 자음과모음 / 2024년 5월

역시 믿고 보는 김이설 작가님^^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울컥했다. 그리고 강릉에 가고 싶어졌다.

[100자평] 딩

딩 ㅣ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46
문진영 지음 / 현대문학 / 2023년 4월

누구나 한가지씩은 상처를 갖고 있겠지. 딩은 그 상처에 관한 이야기이다.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다섯개의 이야기엔 다섯명의 시선이 담겨있다. 각각의 단편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하나의 장편으로 묶이는… 문진영 작가님의 글은 슬픈듯 따뜻하다.

[100자평] 당신의 그림에 답할게요

당신의 그림에 답할게요 - 8인의 시인, 8인의 화가 : 천진하게 들끓는 시절을 추억하며
김연덕 외 지음 / 미술문화 / 2022년 12월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100자평] 인간 이하

인간 이하 - 타인을 인간 이하로 보는 비인간화에 대한 거의 모든 역사
데이비드 리빙스턴 스미스 지음, 김재경.장영재 옮김 / 웨일북 / 2022년 12월

제목에 끌려… 기대됩니다~~~

[100자평] 나의 까만 단발머리

나의 까만 단발머리
리아킴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6월

나는 춤은 잘 모른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리아킴의 모습을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