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안도하는 사이 새소설 15
김이설 지음 / 자음과모음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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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 보는 김이설 작가님^^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울컥했다. 그리고 강릉에 가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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