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는 보통의 우리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는 순간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그 깊이가 다를 뿐, 우리는 누구나 감정을 조절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는 감정, 그리고 그 감정의 기복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적이 있기에....... 한의사가 동양심리학으로 하는 치유는 마음병을 근본적으로 다스리는 것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에 특별한 것 같다. 거기에 생각과 감정이 음양의 관계로 함께 돌아간다는 것부터, 낯설기도 하지만 그만큼 새로운 것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