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열정이라... 20대초반에는 사회 초년생이라서 모든지 열심히 하자고 노력하면 어떤 일이든 된다고.. 나의 열정을 쏟아서 열심히 살아간 세월들..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나의 열정은 점점 작아지면서 하루하루 같은 일의 반복적인 삶에 조금씩 지쳐가고 나의 열정이 사라지고 있다. 머리속에 가끔씩 정신차려하면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다시 헤이헤지고... 반복적인 나의 삶에 지쳐가고 있다. 앗 뜨거워! 내 안의 열정은 10명의 열정적인 명강사의 이야기들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석봉토스트 대표님부터 각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자신들의 이야기.. 열정적인 삶이야말로.. 그들을 지금에 위치에 있을수 있었고.. 또한 그들의 열정으로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인물이 되었다. 그들은 지금의 자신의 위치에 안주하지않고 더욱더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 어디서든 당당하게 최고의 위치에 설려면 무단한 노력이 필요한거같다. 맨날 내 자리에서 맴돌고 있는 한탄만하고 있는 나에는 큰 자극제인거같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가장 가슴에 꽃힌말 기업교육탑케이션 대표 최효정님이 하신말.. "겁 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지금 나의 카톡에 써 있는 말이다. 겁 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정말 그말이 맞는거같다. 겁쟁이로 살아가면 아무것도 할 수없고 이룰수도 없다는거 자신감있게 당당하게.. 아무리 힘들어도 당당하게 산다면 겁낼것이 없을 것이다. 나는 10인에게 자신감을 배울 수 있었고.. 모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천을 한다면 모든것이 다 이루어질수없더라도.. 내가 원하는 것의 몇가지는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 나에게는 1년에 두번 가장 힘든 시기 중 한시기가 돌아오고 있다. 겁내지 않고 도전할것이다. 당당하게 나의 열정을 쏟아부어서.... 10명의 명강사들에게는 열정이 가득하다. 나도 그 열정을 본받아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그것이야말로 성공의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한다. 22p 김석봉 세상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계속 나를 바꾸고 행동으로 옮기는 습관입니다. 알고, 보고, 듣고, 감동 먹어도 실행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루어 지지 않기에 지금보다 더 나은 날들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