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책을읽으니 이상하게 책에 나와보고싶다.
거기에 나오면 얻고싶은것도 얻을 수 있으니까
이 책이 너~무재밌으니까 나오고 싶은맘도 들겠지
살려고 고민하시는분들! 도서관을쭉~ 둘러보고 책이 있으면 바로바로 사세요!
이것은 너무너무 재밌어서 읽다 너무웃어서 배꼽빠져도 책임 못집니다!
어떤 사이트에서 (중고책) [아동전문가가 추천하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내용도 알뜰하고...보관하고 계시는 분 제게 저렴하게 주세요.]이런 문구를 보고 난뒤 서점에 가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내용과 그림이 맘에 들더군요. 마침,아이 생일을 맞아 몇권의 책과 함께 알라딘에서 이 책을 선물로 사주었는데 그중에서 이 감자와 쥐의 이야기를 가장 좋아 합니다.마지막에 질문으로 유도 하는 과정에서 아이와 더 많이 대화하 수 있게 되고 그림도 넘 예뻐서 한참을 들여다 보더라구요. 특히나 감자를 안먹던 아이가 이책을 접한 뒤로는 감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먹고 있답니다. 감자가 나오는 철이되면 책의 내용처럼 아이와 함께 감자를 심어볼 예정입니다. 그러다 고양이가 먹어버리면 어떻하죠? ^^* 아무튼 이책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