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디온 > 성공적인 삶을 살면서 생기는 태클 대처법
살면서 반드시 넘어야 할 33가지 태클
류석우 지음, 핫도그 그림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일단 시중에 나와있는 일반적인 성공학 서적, 자기계발서적들과 차별화 된다.

저자가 강사이다 보니 현장에서 강의를 직접 듣는 듯한 느낌도 받고 때론 카운셀링을 받는

듯한 느낌도 든다.

살면서 조직내에서, 개개인에게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어 상처받고 성공하려고 발버둥

치다가 지친 우리내들에게 위안을 주고 힘을 준다.

상당히 현실감있고 느낌이 팍팍온다. 이책을 읽기 전에 다른 책을 읽었는데 지루해서 기분

전환할겸 이책을 들었는데 이책을 먼저 다 읽고 말았다.  

한번 일독하기가 어려운 책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한번 잡으면 놓기 싫어지는 책도 있다.

이책을 읽고 나자신도 상당히 위로 받고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 내나름대로 이책에서 에너지

를 얻었던 부분을 몇자 적어보고자 한다.

1. 그냥 '열심히'로는 안된다. 펄펄 끓는 삶의 온도가 되어야 성공은 비로소 당신에게 관심을 갖는다

2. 구체적인 비젼을 갖고 매일매일 그것을 상상하는 병자가 되어라

3. 자기가 좋아하는것, 일에 대하여 : 살아오면서 많은 경험중 자신의 적성을 찾기위해 의미를 부여

해본 경험이 몇번이나 될까? 저자는 이것을 '적성감각의 저하'라고 표현했다. 이것에 대한 방법제시

는 자신이 어떤것에 가장 큰 기쁨을 느끼고 언제 몸이 활발해지며 무엇을 할 때 가장 흡족한지 살면서

찾아오는 여러가지 경험들중 자기에게만 다가오는 특별한 영감을 캐치하라. 즉 '자기실험'으로 '나'를

찾아라는 것이다

4.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적성에 안맞는다고 생각된다면?

그일에 충분히 익숙해진 다음 즉 성과를 낸 다음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 (사방을 기웃거리느라 허송

세월하지 말고.....)

5. 목표는 1년 목표부터 시작하라 그리고 쉬운 목표부터, 그리고 그것을 글로 써서 남겨라

- 1년 목표를 집중하는 과정에서 5년 10년 목표들의 영감이 발생한다

(우리중에 약 95%의 사람은 자신의 인생목표를 한번도 글로 기록한 적이 없으며 글로 기록한 적이

있는 5%의 사람들중 95%가 자신의 목표를 성취했다)

6. 21세기는 섹시한 사람을 원한다 (자신을 가꿔라)

- 사람의 첫인상 시각적 요소 55%, 청각적 요소 38%, 나머지 7%가 좌우한다

7. 미소를 생활화 하라

8. 독서 - '책읽는 바보'가 되지말고 깊이없이 이것저것 많은 것을 이해하려 애쓰느니 적지만 확실히

이해하는 편이 낫다 (독서노트 활용)

9. 집중에 대하여

- 국민타자 이승엽 : 평범한 노력은 노력이 아니다. 혼이 담긴 노력만이 결코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질투의 말을 듣지 않는 집중은 절대 진정한 집중이 아니다. 그건 그저 '열심히'일 뿐...

10. 성공하고 싶은가? 그럼 당신 옆에 있는 그 사람들에게 최고라고 인정받아라

11. 아! 열정!!  = 이놈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

몸을 좋아지게 하려면 운동이나 보약을 먹듯이 삶의 에너지를 높이려면 에너지 펌프가 필요하다

(독서, 강연회, 가족모임, 여행등...)

12. '입체적 사고'를 하라 = 편협한 사고의 반대말

나와 다른 생각들은 내 생각과 수평선상에 놓고 생각한다

13. 상대방을 귀인으로 대접해야만 내가 귀인으로 대접받는다 (귀인은 상대성이 강함)

14. 월요병 극복하기

성공학책을 일요일 저녁에 읽으므로 해서 활력을 자력발전한다

15. 인생 최고의 선물

' 하루에 두번 감사하라' 그러면 저절로 행복해 질 것이다

16. 정상에 있을때 자만하지 마라 (더욱 고삐를 당겨라)

'무대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는 순간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그리고 그 두려움은 최정상의 기쁨을

맛볼떄 가장 쉽게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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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반드시 넘어야 할 33가지 태클
류석우 지음, 핫도그 그림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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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중에 나와있는 일반적인 성공학 서적, 자기계발서적들과 차별화 된다.

저자가 강사이다 보니 현장에서 강의를 직접 듣는 듯한 느낌도 받고 때론 카운셀링을 받는

듯한 느낌도 든다.

살면서 조직내에서, 개개인에게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어 상처받고 성공하려고 발버둥

치다가 지친 우리내들에게 위안을 주고 힘을 준다.

상당히 현실감있고 느낌이 팍팍온다. 이책을 읽기 전에 다른 책을 읽었는데 지루해서 기분

전환할겸 이책을 들었는데 이책을 먼저 다 읽고 말았다.  

한번 일독하기가 어려운 책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한번 잡으면 놓기 싫어지는 책도 있다.

이책을 읽고 나자신도 상당히 위로 받고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 내나름대로 이책에서 에너지

를 얻었던 부분을 몇자 적어보고자 한다.

1. 그냥 '열심히'로는 안된다. 펄펄 끓는 삶의 온도가 되어야 성공은 비로소 당신에게 관심을 갖는다

2. 구체적인 비젼을 갖고 매일매일 그것을 상상하는 병자가 되어라

3. 자기가 좋아하는것, 일에 대하여 : 살아오면서 많은 경험중 자신의 적성을 찾기위해 의미를 부여

해본 경험이 몇번이나 될까? 저자는 이것을 '적성감각의 저하'라고 표현했다. 이것에 대한 방법제시

는 자신이 어떤것에 가장 큰 기쁨을 느끼고 언제 몸이 활발해지며 무엇을 할 때 가장 흡족한지 살면서

찾아오는 여러가지 경험들중 자기에게만 다가오는 특별한 영감을 캐치하라. 즉 '자기실험'으로 '나'를

찾아라는 것이다

4.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적성에 안맞는다고 생각된다면?

그일에 충분히 익숙해진 다음 즉 성과를 낸 다음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 (사방을 기웃거리느라 허송

세월하지 말고.....)

5. 목표는 1년 목표부터 시작하라 그리고 쉬운 목표부터, 그리고 그것을 글로 써서 남겨라

- 1년 목표를 집중하는 과정에서 5년 10년 목표들의 영감이 발생한다

(우리중에 약 95%의 사람은 자신의 인생목표를 한번도 글로 기록한 적이 없으며 글로 기록한 적이

있는 5%의 사람들중 95%가 자신의 목표를 성취했다)

6. 21세기는 섹시한 사람을 원한다 (자신을 가꿔라)

- 사람의 첫인상 시각적 요소 55%, 청각적 요소 38%, 나머지 7%가 좌우한다

7. 미소를 생활화 하라

8. 독서 - '책읽는 바보'가 되지말고 깊이없이 이것저것 많은 것을 이해하려 애쓰느니 적지만 확실히

이해하는 편이 낫다 (독서노트 활용)

9. 집중에 대하여

- 국민타자 이승엽 : 평범한 노력은 노력이 아니다. 혼이 담긴 노력만이 결코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질투의 말을 듣지 않는 집중은 절대 진정한 집중이 아니다. 그건 그저 '열심히'일 뿐...

10. 성공하고 싶은가? 그럼 당신 옆에 있는 그 사람들에게 최고라고 인정받아라

11. 아! 열정!!  = 이놈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

몸을 좋아지게 하려면 운동이나 보약을 먹듯이 삶의 에너지를 높이려면 에너지 펌프가 필요하다

(독서, 강연회, 가족모임, 여행등...)

12. '입체적 사고'를 하라 = 편협한 사고의 반대말

나와 다른 생각들은 내 생각과 수평선상에 놓고 생각한다

13. 상대방을 귀인으로 대접해야만 내가 귀인으로 대접받는다 (귀인은 상대성이 강함)

14. 월요병 극복하기

성공학책을 일요일 저녁에 읽으므로 해서 활력을 자력발전한다

15. 인생 최고의 선물

' 하루에 두번 감사하라' 그러면 저절로 행복해 질 것이다

16. 정상에 있을때 자만하지 마라 (더욱 고삐를 당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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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성공모드- 느림의 성공법칙을 말하다
김은혜 지음 / 순정아이북스(태경) / 2006년 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6년 01월 19일에 저장

글쓰기의 전략- Reading & Writing
정희모.이재성 지음 / 들녘 / 2005년 10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5년 12월 1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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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냠냠 > 전투 교본을 들고 싸워라.!
젊은 그녀, 전쟁터를 즐겨라
차영 지음 / 길벗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열정을 뜻하는 붉은 색의 표지와 -사진상으로는 다홍빛인데, 진분홍쯤 되는 색입니다.-  페이퍼북 느낌의 작고 가벼운 책이었기에, 처음부터 제목처럼 젊은 그녀에게 실생활에 도움이 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내가 자기계발서를 두 가지로 나누는 방법 중에는 '읽는 것만으로도 나도 할 수 있다 싶게 희망을 주는 책' 과 '정말 세상살기 어렵구나 싶어 노력해야겠다 다짐하게 만드는 책' 으로 나누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이 '젊은 그녀, 전쟁터를 즐겨라' 는 후자 쪽이다. 세상 살아가기가, 그것도 여자라는 성을 가지고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다. '나는 이 책을 보았으니 남들보다 한 가지의 팁 정도는 더 가진 셈이구나.' 하는 안도감 역시 드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표짓글처럼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인생의 전투 교본' 이다. 조금은 살벌하고 또 씁쓸한 말이지만, 인생은 전투이고 웃는 자는 승리한 자이다. 승리를 하기 위해선 전투력을 갖추어야하고. 나는 '젊은 그녀'라기보다도 '어린 그녀'에 속하기에 사실 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바는 없었다. 하지만 전투에 대한 의지를 다져준 것 자체가 아직 10대인 나에게도 이 책이 충분히 가치 있을 수 있는 이유라 생각한다.

아나운서, 김대중 대통령의 미디어 컨설턴트, 2002년 국가주도 월드컵 마케팅까지.. 이 책의 작가인 그녀가 이렇게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는데서 또한 그녀 역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이 자리까지 올라와서 해주는 말이라는데서 믿음이 갔다. 또한 경력도 경력이지만 취업부터 연애 문제까지, 소소한 일상의 하나 하나를 조언해주었기에 꼭 맞춤 상담을 받는 느낌이었기에 '책에서 하라는데로만 하면 나도 성공할 수 있는거다!'하는 확신까지 감히 해버릴 수 있었다.

몇 년 후, 취업 준비를 할 때, 결혼을 준비할 때 .. 다시 한 번 사회에서 어려운 일을 당하고 지칠 때마다 꼼꼼히 되짚어 읽을 것 같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해낼 수 있다는 희망과 하겠다는 노력. 아무리 좋은 교본이 있더라도 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을테니, 손에는 이 책을 들고 발로는 뛰며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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