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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미디어, 안전한 문해력 - 청소년과 교사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오승용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4년 11월
평점 :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우리는 미디어라는 굴레안에 살고있어요. 특히 우리보다 우리아이들은 미디어없이는 살 수 없는 ..시대에 살아가고있어요.
예전에 우리가 알고 있던 미디어 보다 더 의존이되는 미디어 과연 편하고 즐겁기만할까요?
이제는 그저 보는 대상이 아니라 위험하고 다양한 공간이 되어버린 미디어.
그렇다고 해서 미디어 없이는 살 수 없는데요.
미디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우리가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할지 여러 시각으로 보고 다양한 생각하게 도와주는 위험한 미디어 안전한 문해력 읽어보았어요.
쏟아지는 미디어 홍수 속에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것보다 <미디어>부터 찾는것에 익숙해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것을 맹신하고있지요..
이 책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다시 한번 짚어지면서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진짜 맞는 건지. 그리고 다른 시각으로 생각하는연습도 하게되더라고요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있다는 내용을 질문하면서 생각을 계속 꼬리물어 하게하는데요.
처음에는 당연히 알고 있는 지식이라고 대답을 하고 다음 장을 넘기면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문제들이 참 많더라구요.
어찌 보면 더 깊게 생각하지 않고 표면적으로 수박 겉핥기 식으로 생각났던 말을 했던 것 같아요.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 빨리 대답했기 때문일까 당황스러웠던 답도 있었어요.

이 책은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자 여러질문을 던져요. 미디어에 쉽게 노출아니 미디어속에 아예 살고있는 우리아이들에게 생각이 더욱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한 번 더 생각하기와 의도 찾기라는 메시지를 통해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생각의전환 시간이였어요.

위험한미디어 제대로 사용하는법은 문해력키우기
생각하기 앞서본것으로만 판단하지않기 다른시각으로 바라보기등 훈련이 필요하다는걸 느꼈어요.
청소년들 뿐 아니라 모든 독자들이 이 책을보고 미디어를 잘사용하고 판단하기를..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