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읽는게 잘 습관이 되었지만 쓰고 듣는것에는 부족한 아이
저도 어떤교재로 같이해야될지 모르겠더라고요
이번에 Speaking for Speeches 2/E 1 통해 듣고 쓰는연습을 하기시작했는데요.
알기쉽게 주제별로 파트가 나눠져있어 아이들도 친근하게 다가갈수있는 영어교재예요.
about me /my family/on weekends/my diary Routune/ my hobbies 등 주제를 보시면 아이들이 파닉스배울때 함께 했던 친근한주제예요.
친근한 주제이기에 아이들이 배울때 어렵다고 생각하지않아 공부할때 수월하더라고요.
페이지위쪽 오른편에 qr코드가 있는데 큐알코드를 접속하면 영어문장을 들을 수 있는데요.
듣고 쓰고 듣고 문제에 답을찾는과정을 하게되는데 사실 첫째는 한글로된 문제를 많이 풀어봐서 수월했으나 둘째는 걱정이되었거든요
난이도가 아이에게 안맞는건 아닐까
듣기를 시작하고 문제푸는데 재미있게 하더라고요
트랙이 순서대로나와서 아이가 어렵지않게 했어요
화상영어를 그만두고, 몇개월지나 다시시작이 쉽지않더라고요.
생각보다 어렵지않은 단어로 구성으로 듣고 쓰는것엔 문제없었어요.
책읽으면서도 스피치가 항상 부족하다 느꼈었는데 스피치를 위한 스피킹교재라서 맘에들었어요.
✔️ 반복적으로 듣고 문장연습
문제와 답을 체크하면서 발음연습과 자연스레 문장발화하도록 반복했어요.
✔️ 페어워크활용
주고받는연습인데 문장스크립트를 읽으며 문제와 답을 반복하며 읽었어요
모범답안을 보는느낌이라 아이가 곧잘따라했는데요. 영어와 친숙한아이들은 더 재미있게 할 수있을거같아요.
프레젠테이션에서는 긴문장들이있어 블랭크채우기어렵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이가 key phrases보고 넣는거라 쉽게하더라고요.
단순히 단어등 넣지말고 넣고 한번다시읽기반복
마지막 가이드 퀘스쳔에서는 답을적어보는데 예시문도 나와있어 예시문을보고 내가 영작할 수있도록 도와줘요.
사실 영어를 몇십년배워도 발화가 힘들고 영작이 힘들때가 많거든요
기초부터 스피킹을 돕는 Speaking for Speeches 2/E 1통해 아이들 영어교육 함께 해보세요.
씨드러닝 통해 교재를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