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보면 그림과 함께 과학상식을 쉽게 접하고 글밥이 많지않아 아이들이 잘읽더라고요.
지구인편 후에는 동물편 동물에 대한 것들이 나오게돼요
동물의 몸은 다리가 떠받치고있기에 움직일 수 있어요 하지만
뱀은 동물이지만 다리가 없어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퇴화되었겠다 생각은 들었지만 왜? 라는 의문이있었는데 먼옛날 뱀은 적의 공격을 피해 땅굴에서 생활을 했다네요.
그라다보니 다리로 걷기보다 기는게 편해져서 점점작아지고 이젠 흔적만 남았대요
다리개수가 많으면 유리하고 적다고 불리한건 아니라는것!
동물편 후에는 식물편이 나와요.
씨앗을 심고 싹이트고 자라서 잎이나고 자랄때 까지 궁금했던 부분을 쏙쏙 알려주는챕터예요.
식물들의 잎의 규칙을보고 식물들도 똑똑한데?라고 하더라고요
햇빛을받기위해 또 아래잎이 햇빛을 잘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니^^
주제가 끝날때마다 책내용을 잘이해하고 숙지하였는지 문제도 나와서 스스로 다시한번확인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