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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미드저니 - 1분 만에 만드는 생성 AI 이미지 Do it! 시리즈
킵콴(윤석관)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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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 정도로 혁신적이다
기본 개념 설명부터 미드저니 활용법까지
단 한권에 준마스터까지 올라갈 수 있는 책이다

내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필독 서적으로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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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 신인류의 범죄
이수정 외 지음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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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스토커가 될 수 있다”라는 문장에서 내 주변과 나를 돌아보며 조심스럽게 읽게된 책이다.

내가 누군가의 영역에 침범하지 않았는지, 누군가가 내 영역에 침범하진 않았는지 영역 사이의 선의 존재 여부와 짙기를 돌아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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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Node.js 프로그래밍 입문 - 쉽고 빠르게 달리는 백엔드 개발 Do it! 시리즈
고경희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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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는 이지스퍼블리싱과 고경희 님의 책!


프론트엔드를 꿈꾸거나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한 번쯤 읽어봤을

<<Do it! 모던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의 정석>>,

<<Do it! 자바스크립트 입문>>


고경희 님이 작성하신 책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들 사이에서 로드맵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 또한 프론트엔드 쪽을 하는 사람으로서 고경희 님의 책을 정말 재밌게 읽었다!


하지만, 더욱 멋진 개발 퍼포먼스를 보여주려면 프론트 개발자라도 백엔드 쪽을 알아서 협업이 능하고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으므로 Node.js도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나도 백엔드 쪽을 보완하고자 node.js를 공부하려던 찰나! 운이 좋게 서평단에 선정되어 node.js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의 장점은 술술 읽힌다는 장점이다.


저자의 높은 식견이 담겨 있기도 하고, 점차 많은 책을 지필하시면서 노하우가 생기신 것 같다.


그리고 IT 도서 출판계의 탑티어인 이지스퍼블리싱이 편집을 하여 아주 보기 좋게 잘 정리가 되어 있다!


다양한 실습도 담겨 있어서 빠르게 스킬을 숙지하기 좋다!


프론트나 백엔드 그 어느 것에 관심이 있든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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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5분 잡학사전
니꼴라스.배지현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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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에서 근무하는 비전공자에게 추천합니다.

읽기도 쉽고, 분량도 적당해서 사내 스터디 진행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부트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회사 및 기관에서는 비전공자 출신 교육생들에게 교양 교재로 나누어 주면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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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위한 CS 전공지식 노트 - 디자인 패턴,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자료 구조, 네트워크, 개발자 면접
주홍철 지음 / 길벗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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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니어 개발자 입사 시에, 필독 서적으로 줘야한다.

왜 내가 입사할 땐 이런 책이 없었을까?


나는 비전공자 개발자이다. 취업 전에 간간히 프로그래밍을 공부했고, 운이 좋게 취업을 했다.

근데 기본 CS 지식이 너무 부족했다. 내가 아는 언어와 프레임워크에서 사용하는 패턴, 용어정도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다른 언어 개발자랑 이야기를 하거나 내가 공부했던 것 외에 얘기를 나누면

바로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CS 지식이 없는게 내 콤플렉스(?)였다.

정처기도 암기식으로 공부해서 땄기 떄문에 CS 지식이 많이 채워진 것 같지도 않다.

그 부족함 어떻게 채울까 하다가,

[면접을 위한 CS 전공지식 노트]를  읽었다. 진짜 알짜배기다.


나는 주니어개발자이고, 내가 입사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말들이 다 여기에 그 말의 설명이 적혀있다.


주니어 개발자들이 입사하면 하나씩 손에 쥐어줘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이해가 안되는 말이 있으면 이 책에서 찾아보라고 해야 한다.


그리고 특히, 그림 설명이 많아서 좋다.

어려운 용어, 설명 글이 너무 길면 읽기가 싫고 손에 안 잡히는데

이 책은 적절히 그림 설명이 있어서 좋다. 그래서 틈틈이 읽을 떄도 비교적 책장이 금방 넘어간다.


내가 정처기 때 암기식으로 그냥저냥 외운 데이터베이스 용어들.

그 용어들의 상세 설명과 원리까지 적혀있어서 그냥 무작정 외웠고, 시험에 통과했던 내가 부끄러워진다.

설명과 원리까지 이해해야지 진짜 내거인데...


읽으면서, 내 아쉬움을 긁어줬고 그리고 다행이었다.

지금이라도 이런 책을 발견하게 돼서.


요약하자면, 지금 당장 CS지식이 없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

개발직인데 가끔 대화 중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는 사람들


그들에게 시간 절약 겸 이 알짜배기 지식이 담겨있는 [면접을 위한 CS 전공지식 노트]를 적극 추천한다.


나같이 주니어 개발자들이 쫄지 않고, 이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잘 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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