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완전 정복
배리 파버 지음, 최호정 옮김 / 지식의풍경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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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의 외국어를 공부하게 되면서

나는 내자신에게 내게는 이것들이 제2의 언어라고 타협하려했다.

타협을 하게 되면 끝이 없다. 발음이 매끄럽지않아도, 억양이 어색해도, 

표현이 너무 책에 나온 문어체여도...내게 빠져나갈 구멍을 항상 주었다.

그러나..그러한 사실이 그만큼 철저하게 그 언어를 "마스터"하지 못했다는

반증임을 새삼 이책을 통해 깨닫는다.

자극받았어.... 매일 열심히 할거야..놓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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