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ultiple Reading Skills A (Paperback, Color Edition)
Richard A. Boning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4년 6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중학생부터 성인까지의 독해책으로...A~I까지 의 수준으로 나누어진다.테잎은 리스닝교재로도 좋다고 한다.짧은 글 하나에 질문 4~5개 정도로 구성되어있는데...중요한건 해답이 없다는것이다.해답책을 따로 구입해야 한다.New Multiple Reading Skills Placement Test / Answer Key 이책을 구입해야 하는데...이책에는 A~I까지의 해답이 모두 나온다...그리고 본 책을 구입하기 전에 이 책에 나오는 문제들을 풀어 보아야 한다.이책은 실력진단을 하여 어느 등급을 택하면 좋을지 정해준다.내용은 재미있는것 같다.그런데 A는 너무 쉬운듯도 하다.A는 예비중학생 정도가 적당할 듯 하다.B부터는 테잎까지 같이 사는것도 좋을 것 같다.해답책은 하나만 사면 다른 등급도 사용 가능하니까 이 책을 꾸준히 사용할거라면 사는게 좋다.그러나 다른 책처럼 체계적인 독해방법을 설명해주는것은 아니다. 독해 연습용이라고 해야 하나??이 출판사가 유명해서 샀는데 외서니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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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800
김승영 외 지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순위가 높아서 사봤는데...너무 쉽다. 뒤로 갈 수록 어려워지는데...앞에는 am,is she he등....정말 실망...그래도 중학생 영단어를 정리하려 한다면 쓰면 좋을것 같다.나는 중학생인데 교과서와 같이 나가려고 샀는데 약간은 실망인것 같다.하루 분량이 정해져 있어서 규칙적으로 하기는 좋은 것 같다.뒤에는 테스트도 있고...(한쪽 정도...)단어는 예문과 같이 외우는게 좋다는데...예문이 부족한것 같다.아무튼 전체적으로 낮은 평점을 줬다.
조금 더 체계적인 단어집을 쓰는게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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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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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말 행복이 무얼까?? 라는 질문을 가지게 하는 책이다.돈이 많다면...공부를 잘한다면...이것 외에도 우리는 냉장고도 없고, 컴퓨터도 없는 그런 시대 사람들은 불쌍하다고 생각한다.그러나 그게 진짜 행복일까??'내영혼이 따뜻했던날들'에서는 별로 다루지 않고 있지만 다른 책들을 보면 미국인들이 미국인들을 박대했던 이야기들을 볼 수 있다.
인디언들을 내쫓고 그땅에서 진정 행복할까??이런생각을 해보면서 많은걸 느낄수 있었던 책이다. 이 책을 읽고나면 전보다 조금 더 만족하며 살 수 있을것이다.여기에 나오는 주인공은 인디언족의 아이 '작은나무'다작은나무를 통해 그 주위의 인디언들의 생활을 적은것 이다.이 작가도 인디언 혈통이라고 하니 얼마나 더 정확하겠는가??이 책을 읽다보면 여러 감정들을 느낄수 있을것이다.마음의 훈훈함과 유쾌함도 물론이고 눈시울이 붉어 지기도 할것이다.청소년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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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 1 - 빛의 아들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김정란 옮김 / 문학동네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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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물론 소설이다.그러나 읽으면서 여러 이집트의 문화와 정신세계를 엿볼수 있는 책인것 같다.그렇다고 지겨운 책은 아니다.이집트의 문명을 배경으로 하여 아주 재미있게 엮어 나가는것 같다.'람세스'왕을 주인공으로 하여 이야기를 엮어 나간다.그러나 이 책을 읽다보면 약간의 의문점을 느낄수 있을것이다.기독교이신 분들은 약간의 반발을 가질수도...여러 친숙한 이름들이 등장한다.'모세'라던가....굵은책을 싫어하는 사람은 사지 않는것이 좋다.아~~주 굵다.게다가 전5권이라 읽는게 힘에 부칠수도 있다.아무튼 아주 재미있는 책인것만은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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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인
프랑수아 플라스 글 그림, 윤정임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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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코끝이 찡 한 책이다...30분 정도면 읽을 짧은 분량에...아주~아주 디자인이 예쁜 책이다...그림도 너무너무 인상적이었다.거의 한페이지는 글...한페이지는 그림으로 되어있다.약간의 환경문제와 여러 사회문제들을 들고 있는데 정말 교훈이 될 만하다.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들도 읽으면 좋을것 같다.한번 읽고 재미있는 소설이 아니라 두고두고 생각나는 책인것 같아서 적극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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