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MOM![MOM’S BOOK] - 삐아제어린이 'MOM(맘)'은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이어주는 특별한 낱말입니다. 마음의 줄임말이기도 하며, 엄마를 뜻하는 낱말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 생명 가운데 가장 따뜻한 엄마의 사랑을 이 책 속에 담아드립니다. 책의 겉표지를 한장 넘겨보니 정말 감동적인 문구가 있네요. 책의 앞뒷표지의 모습!!! 책의 앞표지에 MOM이라는 단어가 한가득 있어요. MOM에 코팅 기법이 되어져 있어서 좀더 고급스러워보이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줍니다. 글을 쓰는 내내 행복했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는 동안 딱딱해졌던 마음이 풀어져 한없이 부드러워지고 행복해졌음 좋겠다고.. 그림만으로 사람을 감동시켜줄수 있구나~~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답니다... 글을 읽지 않아도 이렇게 사진만으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사람이나 짐승이나 자식에 대한 사랑의 마음만큼은 다를바없이 따뜻하다는 걸 알게 해주는 책!!!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사진들~~~ 이 그림들을 보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그리고 보너스타임!!! 첫 열매 맺은날, 씨앗을 뿌린 이, 포근한 흙, 씨앗 심은 날, 따사로운 햇살, 촉촉한 단비, 숲속 오두막 집.... 9살, 4살 두 아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MOM!>을 접해주었답니다. 짧은 문구와 그림만으로 아이가 이해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생각의 깊이가 낮은 연령이지만 그래도 엄마의 사랑은 알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작은 아이에게는 너무나 멋진 동물화보집이 되었구요. 엄마에게는 너무나 감동적인 도서로써 엄마의 존재를 다시 생각해보면서 나는 아이에게 어떤 엄마일까? 그동안 엄마인 나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었나? 반성하게 되는 부분은 반성하고..앞으로 아이에게 조금더 사랑을 전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MOM!> 아이에게 이런 따뜻한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MOM![MOM’S BOOK] - 삐아제어린이
'MOM(맘)'은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이어주는 특별한 낱말입니다.
마음의 줄임말이기도 하며, 엄마를 뜻하는 낱말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 생명 가운데 가장 따뜻한 엄마의 사랑을 이 책 속에 담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