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출판사는 역자가 `불어 뉘앙스에 약해서 불영사전을 찾아서` 번역했다고 직접 밝혔다. <불어 뉘앙스에 약한> 역자가 다른 역자들을 비판하며 낸 책을 믿을 수 있을까? salee를 `아이`로 번역하는 등 사전도 제대로 볼줄 아나 의문. 매우 궁금하지만 사보기엔 돈이 아까우니 도서관 신세를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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