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명은 없다
카일 메이나드 지음, 한주리 옮김 / 가야넷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내용은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대단한 인간의 의지
바로 이사람이 슈퍼맨인가... 이런사람이 정말 슈퍼맨이 아닐까 ..
하지만 번역이 한심하다. ㅡ..ㅡ;;
좀 매끄럽게 할수는 없었던 것일까.. 지은이의 생활의 매우 중요한 부분인
운동애기 중에서.. 번역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직역 또는... 버벅 된다..
번역하는 사람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번역했음이 분명하다.
번역을 해놓고..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구해야 했을텐데..
그냥 시간에 쫒겨서... 일을 했음이 틀림없다.
대단히 놀라움에 사로잡혀 순식간에 읽어 내려가고 싶으나 한심스런 번역으로 인해..
버벅거리게 해서 짜증난다.
북 디자인도 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