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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의 눈물 마음이 자라는 나무 25
세사르 마요르키 지음, 김미화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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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사라진 목걸이 '시바의 눈물'의 행방을 쫒으며 그에얽힌 이야기를 푸는과정이 흥미롭다. 재미와 감동을 찾는 소설을 읽고 싶어하는 중학생이상의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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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반올림 26
마리나 부도스 지음, 김민석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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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불법체류자는 누가 되는 것일까. 이 책은 막연하게 자리잡은 불법체류자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는 한편의 감동의 스토리를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읽기 쉽고 재미까지 가미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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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의 집 창비청소년문학 34
윌리엄 슬레이터 지음, 최세진 옮김 / 창비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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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의로 계단의 집에 보내진 다섯명의 아이들이 이곳에서 살아남기위해 벌이는 사투를 담았다. SF 소설로, 인간욕구충족을 위한 인간의 비도덕성에 대해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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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캣! 살림 YA 시리즈
칼 히어슨 지음, 김희진 옮김 / 살림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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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모험심을 담은 환경 소설이다.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이야기 전개가 너무 흥미롭다. 한편이 영화를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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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걸음 창비청소년문학 35
루이스 새커 지음, 김영선 옮김 / 창비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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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로 유명한 루이스 쌔커의 성장 소설로, 유명 스타와 사랑이야기도 흥미롭지만 흑인소년 시어도어의 옆집에 사는 뇌성마비를 앓았던 백인 소녀와의 서로 멘토같은 우정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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