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학기 우등생해법수학으로 문제없어요~~

우등생 해법 수학 2-2 (2015년) ㅣ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5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엮음 / 천재교육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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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라 여유부린지 몇년만에 초등2학년이 되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진 잘 따라와주고 있어 안도하는 엄마랍니다^^;;;;;;;

초등 베스트셀러 우등생해법수학이 지수네도 도착했어요~

요렇게 한권에서

교과마스터, 평가마스터, 풀이마스터

세권으로 분리되어집니다.

요. 렇. 게.

우리 지수씨 열심히 풀고 있는중이여요~~

본인책이라며 어찌나 조아라하던지요...

완전 초.집.중.

첫장에 핵심수학공식이 정리되어있어요~~

2학년 2학기 6단원까지 핵심 수학공식이 잘 정리되어있어

2학기 문제 없겠어요.

벽에 붙여놓고 사용하세요란 자상한 문구까지~~

12주만에 끝내는 스케줄표도 있구요.

문제풀이 붙임딱지도 있어요~~

곱셈구구표.

저도 30년도 넘은 초등2학년때 구구단외우던게 생각나더라구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수학

더불어 함께 하는 수학

새롭게 바뀌고 있는 수학 교과서의 스토리텔링 학습 내용과 그에 따른 통합교과형(steam)의 문제들이

들어있어요.

차례

6단원까지 배울내용이 차례에 잘 나타나 있어요``

혼자서 풀고.

혼자서 채점하고.

기특기특합니다..

집중탐구. 집중연습문제

단원평가기본.실력문제

기특한 심화문제

거기에 중간 기 말 적중 예상문제 시험지까지.

역시 천재교육 해법수학이네요~

언니 올백블로그에  우리 지수씨도

우등생 해법수학으로 2학년 2학기 수학은 문제없을듯합니다.

파.이.팅. 하겠습니다.

저는 본 포스팅을 작성함에 있어 천재교육으로부터 해당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내 옆의 선생님 완자국어 2-2] 지민양의 방학친구가 되어줄 완자국어예용..

초등 완자 국어 2-2 - 2011 ㅣ 완자 초등 2012년-2 28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1년 8월

1학년때 완자와 친구가 되어 쭈욱 이어왔다지요~

요즘은 학교에서 독서록과 짧은 독후록을 쓰게 해서 지민양 책도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그리고 완자가 늘 함께여서  국어는 큰 신경 안쓰고 있었어요.

수학에서 가끔 실수를 했지만,

지난 기말고사에선  국어에서 한개틀리고 한개 감점,

수학에서 한개 틀려버렸다지요~~

이번 평가엔 서술이 국어수학 모두 30%나  나온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지민양은 잘 봐주었답니다.

지민양 선행은 안했어요~

전  지민양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고 있는 중인데요~

혹 선행했다가 아는게 나오면 자신감 백배이기보다  자만해서 실수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있었다져~

그런데  이학년 일학기를 지나고 보니,

지민양 선행이 중요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땐 정말 짜임새있는 생활로..

억지로가 아닌 재미있게 하는 공부를 완자로 해 볼까 합니다.

 

 

기다리던 완자가 집에 도착했어요~~

한권이 책이 요렇게 세개로 나뉘어진답니다..   

진도 완자.

지민양 이학년 이학기를  함께할 친구랍니다.

요런 재밌는 캐릭터들이 재미를 더해줍니다.

1.  진도 완자로 교과서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2.   시험대비 완자로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정답친해로 틀렸던 문제까지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진도완자로 평상시 꾸준히 풀고,   시험보기전 한번씩 시험대비완자를 풀어봅니다.

차례부분 입니다.

역시 목차는 한학기가 어떻게 나오는지 잘 정리되어있답니다.

  차례에 따라~~

1.  느낌을 나누어요.

듣기말하기 먼저 나오는데요~

무엇을 배울까요??

어떤것에 대해 배울지 먼저 설명을 해 줍니다.

공부계획표가 있어  스스로 계획을 세워  하는 자기주도학습이 되게 되어있는 완자랍니다.

진도를 마치면 붙임딱지를 붙이면서 성취도를 더해 가지요~~

듣기.말하기,  읽기,  쓰기 

저 어릴때 학교다닐때엔  국어 한권으로 되어있던책이.

이렇게 세권으로 되어 있어서, 이렇게 세분화되어 책이 나온답니다.

단원이 끝나는 부분에 단원정리를 해 주어  아이들이 한번더 정리할수 있구요..

학교에서 단원평가를 보는데요.

단원평가보기전에  단원정리를 한번 보고,  단원평가로 연습하면, 학교 단원평가가 더 더더 쉬워지겠죠??

 

국어능력 날아오르자....

글을 읽고 인물의 마음이나 기분을 알아보는 활동인데요..

요즘 서술형이 많이 출제되는데,  이런 활동을 함으로써 생각의 크기를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받아쓰기 매주 하는데요~

학교에서 급수표를  나눠주셔요..

방학동안 미리 공부하면,   받아쓰기도 문제없겠죠??

그리고  시험보기전 마무리..

학교시험 대비 평가 모음집으로 마무리를 하면,

이제 2학기 걱정 뚝 이랍니다.

한 단원의  원리가 윗부분처럼 세밀히 잘 나와서 정말 선생님같아요.

요즘 아이들.. 표준말.... 하는데요~~

어딨어유??  하면   말을 알아도 이상하다고 생각할꺼예요~~

밑에 자세히  방언으로 말하고 있다고 세세히 설명해주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어려운 문제 옆에  힌트도 줍니다.

아이들이 한번 읽으면 문제를 쉽게 풀고 또 금새 잊지 않을꺼 같아요~~

그리고 요즘 학교에서 한자에 많이 신경써 주시는데요~

지민양도 작년에 8급을 따고,

이번 8월 13일 7급 시험을 봐요~~

완자속에 한자도 나와서  한자공부까지 할수 있으니

금상첨화?  일석이조?  사자성어 다 나오겠어요~~~ 

     지민양 2-2 완자국어 친구와 만났어요~~

완자야  반갑다..

지민양 완자와 만나고,

첫 선행에 들어갑니다.

책을 통해 읽었던 내용들이라~~  쉽게 풀더라구요~~

집중 집중.                     

처음 완자국어를 풀어봤는데요~

지민양 아쉽게 한문제를 틀려주셨답니다.

돌쇠가 황소가 된 까닭은?

게으름뱅이여서 평생 일하지 않고 편히 살려고 소가죽 탈을 썼기때문에~~

아님 소가죽탈을 썼기 때문에 소가 된 것이지용....

그런데,  우리지민양   게으름뱅이여서라고 만 썼네요~~

그래서 체점하고 나서 바로 다시 짚고 넘어갔다지요^^*

예전에 선생님께서 지문에 답이 다 있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땐 정말 답이 안 보였었거든요~~

딸아이가 커서 학교에 들어가니,  그때 선생님 말씀이 기억이 난다지요~~

믿을수 있는 비상교육에서 나온

내옆의 선생님 완자국어친구와 재밌게 놀고,  국어를 쉽게 이해하길 바라며,

지민양의  2-2학기를 기대해 봅니다.

[서평] 미국에서 통하는 생생 초등영어

미국에서 통하는 생생 초등영어 - Live Elementary English
정은숙.윤정인.김수현 지음, 이한이 그림 / 북마크 / 2011년 4월

미국에서 통하는 생생 초등영어

윤선생영어교실 펴냄 /  정은숙, 윤정인, 김수현 지음

북 마 크

윤선생영어교실이 펴낸 영어학습만화.

미국에서 통하는 생생 초등영어

지민양 올 3월부터 윤선생영어숲 다니고 있어요.

믿을수 있는 윤선생에서 책이 나왔다니, 귀가 솔깃해지더라구요.

요즘은 공부도 재미를 가미해 하면 아이들이 더 좋아해서,

흥미를 유발할수 있는것 같아요.

지민양도 한자관련만화,  삼국사기,유사 만화,  그리고 유명한 와이책

완전 좋아하거든요.

요 책도 만화로 되어있어서,

읽으면서 들으면서 이해할수 있는 책입니다.

정말 생생이란 말이 와 닿네요~~

그리고 책중간중간 쉬어가는 타임이랄까요~

알고싶어요란 페이지가 있어서,

알면 좋은 이야기들이 나와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미국에서 통하는 생생초등영어.

우리아이도 영어를 즐기는 아이로 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평] 마루벌의 새로운동화 열셋 ; 빌헬름텔

빌헬름 텔 ㅣ 마루벌의 새로운 동화 13
프리드리히 실러 원작, 바바라 킨더만 글, 클라우스 엔지카트 그림, 강혜경 옮김 / 마루벌 / 2006년 6월

마루벌의 새로운 동화.  열셋

빌헬름텔

프리드리히 실러 원작

바르바라 킨더만 글   /  클라우스 엔지카트 그림

강혜경 옮김

아들의 머리 위에 놓인 사과를 명중시키는 빌헬름텔 유명한 이야기죠.

귀에 익은 이름..   빌헬름텔~

그러나,

어느나라의 이야기인지는 모르고 있었던 지민양모친이었답니다.

13세기 스위스,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아주 평화로운 세 마을에 오스트리아 황제가 보낸 총독이 찾아와

사람들의 땅과 자유를 빼앗기 시작합니다.

냉혹하고 잔인한 총독게슬러는 소문난 명사수인 빌헬름 텔에게 무시무시한 명령을 내립니다.

아들의 머리위에 놓인 사과를 활을 쏘아 맞혀야 하는 운명에 처한 빌헬름 텔.

아슬아슬한 활쏘기 속에 자유를 되찾으려는 스위스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책을 읽고

빌헬름텔이 아들의 머리에 있는 사과에 왜? 활을 쏘아야했는지도 알게 되었고,

오스트리아황제가 땅을 넓히려고 이웃인 스위스 사람들의 땅과 자유를 빼앗기 시작한것도 알게 되었어요.

텔은 총독 게슬러를 죽이고  스위스의 자유를 되찾아 영웅이 되었어요~

스위스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자유의 날을 기념하여 축제를 연대요.

스위스의 빌헬름텔은 전설이 바탕이었네요~~

친구괴테가 스위스 여행을 다녀와서 구상한 것으로 친구인 실러에게 소재를 넘겨주었대요.

실러는 스위스에 한번도 가 보지 못했지만, 빌헬름텔을 완성하기 위해 고대 스위스 연대와문헌, 지도를 연구했다는군요.

이런 고전문학이 우리 지민양에겐 어떻게 다가갈지 참 기대되는데요..

아직 글밥이 많아 한번에 앉아서 집중해서 보기 어렵지만~

읽다보니 궁금증을 자아내며 마지막장까지 와 있네요.

초등학생들에게 정말 유익한 동화로 다가갈꺼 같아요^^*

[예꿈서평] 우하하하 재미있는 우화

우하하하 재미있는 우화 ㅣ 저학년을 위한 마음상자 8
베르타 가르시아 지음, 글마음을 낚는 어부 옮김 / 예꿈 / 2011년 4월

저학년을 위한 마음상자 008

우하하하 재미있는 우화

글 베르타 가르시아  그림  프란세스 로비라

옮김  글마음을 낚는 어부

예꿈에서  우화들을 모아놓은 책이 나왔어요~

우리가 알고 있던 이야기들도 많구요..

새로이 접하는 이야기들도 있네요~~

다시 쓰고 새로 읽는 이야기..

책표지 뒤에 소제목들이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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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친숙한 우화들이 많이 나와요..

특히나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겠어요???

그리고 토끼와 거북이, 개미와 베짱이 등 우리에게 친숙한 우화와

처음 접하는 우화들이 나오지만,

하나같이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네요..

책 뒷표지에 지헤의 힘을 키워주는 우화

함께 토론하면 더 재미있다고 나오는데요~~

내용이 함축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기대되는데요.

같은 또래의 아이들과  짧은 우화를 읽고,

그 이야기에서 주는 메세지를 토론하고,

서로의 생각들을 하나씩 밖으로 끌어내여~

서로 교류할 수 있을만한 책입니다.

이책한권으로 전해지는 따스함 묻어나는 교훈이 우리 아이에게도 전해져서

지혜롭고 현명한 아이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