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은 왜 울지 않는가 - 눈높이문고 4
김자환 / 대교출판 / 1993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이 주창하고 있는 것이라면 자연보호.그것이다.학생들의 예기치 못한 사고로 교단에서 쫓겨난 교사라는 것이나 그외 설정 여기저기에 작위적인 면이 없지않아있다.아무튼 저 교사씨가 어디 해안도시로 동화를 쓰기위해 내려오고.민박집에서 말하는 새를 만난다.그리고 그 새를 따라다니면서 새들이랑 친해지고 새들을 위해 자연보호 운동을 펼치기로 결심한다. 그러면서 모 여선생님과도 친해지고 그외에도 새 친구들은 위한 나무 설득 과정에도 들어가고 등등... 하다가 후반부에서는 왠 자폐소녀?를 도와준건지 구해준건지 그렇게 된다. 그러면서 동화는 무진장 잘 써지고 선생님이랑은 친해지고, 그리고 새 한마리가 죽으면서 죽는것은 슬픈것이 아니다. 라는 흔해빠진 말을 흔해빠진 목소리로 듣게 된다.뭔가 이 글은 말이다. 제목이나 문체에서 기묘한 분위기가 풍기기도 하지만 결국 B급의 기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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