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 - 몸에 밴 상처에서 벗어나는 치유의 심리학
다미 샤르프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러 책이 ‘트라우마‘를 얘기하며, 트라우마는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 같은 문제로 치부되는 반면 이 책은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달라질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다는 말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