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했다고 번아웃일까요 내 마음 돌보기
안주연 지음 / 창비 / 202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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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힘일까.
책보다도 더 슬픈 것은, 이 제목을 두고서 놀람과 함께,
충격을 일으키는 것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5년째.... 다들 이런 거 아니었어 하는 트위터 반응들이었다.
책은 평이한 어투와 함께 곁에서 말해주는 형식으로 쓰여져서 술술 읽힌다.
조금씩 벗어나보자, 번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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