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메이플 스토리 한자도둑 20 ㅣ 메이플 한자도둑 20
유경원 지음, 이태영 그림 / 서울문화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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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도둑을 비롯한 많은 도둑시리즈 책들이 있습니다. 도둑시리즈 중에 새로운 책이 출간되면

어떻게 알았는지 읽고 싶다는 말을 하는 아이들, 저도 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한자지식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쌓아갈 수 있고,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해주는

한자 학습만화인 한자도둑은 즐기면서 한자공부를 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의 모든 과목 공부가 쉽고 재미있게 될 수 있다는 한자도둑...

 

메이플 최고전사를 꿈꾸는 소년 도도, 빠른 두뇌회전과 민첩한 몸놀림으로 의적의 꿈을 키우는

아루루, 뛰어난 마법사의 자질을 지닌 아이 델리키, 어떠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자신감이

있는 바우, 영혼의 샘에 봉인되어 있던 수수께끼의 존재 루미너스, 오르카와 스우, 데몬 슬레이어

엘레노오르와 프란시스 페이플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나는 이야기 속으로 떠나볼까요.

 

 

미카엘의 도움을 받아 아루루, 바우와 함께 하늘의 궁전에 있는 '영혼의 샘'으로 향하게 되고,

도도가 새로운 영웅이 될 것이라는 신비한 음성이 들려오고, 그 예언을 듣는 순간,

도도의 육체와 영혼이 하나로 합쳐지게 되고, 세상에 하나뿐인 빛의 존재 루미너스가 부활과

도도에 이마에 이상한 문신이 생겼습니다. 모래시계를 찾은 이들 앞에 나타난 륀느 여신,

메이의 몸을 되찾아서 모두 학교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이들의 모험은 언제까지 계속될지?

 

 

만화를 읽고, 한자 풀이를 보고, 써보기도 하고, 문제도 풀어보고, 낱말 카드로 게임을 하면서

한자를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겠지요. 도도일행의 모험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야기 속에서

접하게 되는 한자는 아이들의 기억속에 오래 남아 있을것 같아요...

한자도둑 20권 특별부록 아루루의 고수 워크북에는 4급 500자 중 150자를 공부합니다.

한자의 기초부터 한자능력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는 한자도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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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 ㅣ 지식의 사슬 시리즈 2
강은천 기획, 손향구.강윤재 글 / 웅진주니어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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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전과 각종 발명품은 사회를 변화시켰고, 사람들의 생활방식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우연히 발견한 반도체를 이용한 컴퓨터의 발달로 정보사회가 시작되었고, 과학기술이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와 관계를 맺는것을 볼 수 있다. '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에서 살펴보면 과학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과학기술의 본질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과학 기술과 사회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를 느끼게 한다.

 

물리.화학의 역사를 통해 과학과 사회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것을 알아 볼 수 있다. 물리.화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로는 원자론이 아리스토텔레스를 만났을 때, 뉴턴의 사과가 떨어지자 왕권도 떨어지다, 작은 기계가 일으킨 거대한 문명, 전자의 흐름을 제어하자 일상의 흐름이 바뀌다, 전자기를 이용한 세계를 지배한 나라, 원자의 핵분열과 인류 최후의 날, 전자기기 만들어 내는 이 편한 세상, 0과 1의 조하비 빚어 낸 무한한 세상을 만나면서 물리.화학이 사회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 안에서도 서해안, 동해안의 문화가 다르듯이 지구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를 통해서 지구의 하늘, 땅과 땅속, 바다를 향해 떠나는 여행을 시작해 본다. 유전자의 정체가 밝혀지고 사람들은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는 시대에 생물학과 인류 사회의 관계를 배우게 될 것이다.

 

과학혁명의 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에서 생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과 사회가 함께 하는 모습을 살펴보았다. 과학 문제는 과학의 영역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하게 될 것이고, 과학과 사회가 따로가 아니라 함께 보려고 해야 하고, 과학속에서 사회를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여러가지 많은 상식들이 아이들의 머리에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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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 ㅣ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5
기영노 지음, 이정태 그림 / 가나출판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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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스포츠를 좋아하니 아이들도 좋아하고, 책 제목을 보면서 스포츠에 대한 이야기라고 너무 좋아하더군요. 책속에 빠져드네요. 특히 축구와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인지라 뒷쪽의 내용에 관심을 더 가지고 있더군요. 여름방학때 런던에서 열렸던 올림픽 경기 중에 축구는 새벽에 하는 경기도 보겠다고 했던 아이들 입니다. 너무 늦게 하니 보여줄수도 없었네요. 아침이면 인터넷에서 매달 수를 확인하고, 언제 경기가 있는지 또 확인하고 했었답니다. 축구 동매달 결정전은 새벽시간에 경기가 있었지만 아빠와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게임 규칙도 잘 알고, 스포츠 용어도 너무 잘 아는 아이들이지만 아이들이 모르는 부분이 더 많았나봐요. 최근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큰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읽으면서 스포츠 상식을 넓혀봅니다.

 

 

올림픽이 시작되면 전 세계가 축제 분위기로 떠들석 하게 됩니다. 세계 평화와 인류 화합의 장이라고 하는 지구촌의 축제 올림픽에 대해서 알아보고, 하계 올림픽과 같이 4년 마다 열리고 있는 동계 올림픽도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아찔하고, 아슬아슬한 장면들을 보면서 안타까움도 있고, 기쁨도 있게 되기도 합니다.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을 볼때면 실수를 하면 안되는데 하면서 긴장하면서 보게 되기도 하지요. 동계 올림픽에 대해서도 알아보게 됩니다.

 

 

어디에선가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오, 필승 코리아!" 라는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착각을 일으키게 만드는 축구는 한.일 월드컵때 전국민이 하나가 된듯합니다. 월드컵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프로축구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답니다. 야구방망이 공, 글러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단순한 스포츠처럼 보이지만 전략적인 스포츠입니다. 야구용어와 규칙을 잘 알고 경기를 보면 더욱더 재미를 느끼겠지요. 축구와 야구 이외에도 더 많은 스포츠를 만나게 된답니다. 수많은 취재 정보와 사진으로 만들어진 살아있는 스포츠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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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지구법정 1 - 지구과학의 기초 ㅣ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4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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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법정을 보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과학공화국 지구법정을 보여 주기로 했습니다. 어떤 내용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줄지 많은 기대가 되더군요.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이 모여 살고 있는 과학공화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물리나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지구과학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지구과학은 지구의 모든 곳에서 만나게 되는데 과학공화국 국민들의 지구과학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면서 곳곳에서 지구과학에 관한 문제로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박과학 대통령이 문제를 논의 하기 위해서 회의를 하게 되고, 지구과학에 의해 판결을 내리는 새로운 법정을 만들기로 합니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을 읽는다는 것은 어려울수도 있지만, 책을 읽다가 어렵다면 잠시 쉬었다가 또 읽어보면서 지구과학의 기초를 조금씩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기로 합니다.

 

지구과학의 기초로 만나 볼 수 있는 대기권, 지진과 화산, 풍화, 대륙 운동, 날씨, 기압, 바람, 바다, 달과 우주, 태양계에 관한 사건들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10가지의 사건들과 해결해 나가는 내용들을 읽다보면 지구과학과 많이 친해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점점 더 어려워 지는 과학을 지구법정에서 사건을 해결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고, 과학성적도 끌어올릴 수 있겠지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는 차근 차근 더 자세하게 읽어보아야 할것 같아보입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상황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어서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것 같고, 과학적인 원리를 이용해서 사건들을 풀어가면서 사건도 해결해 가고, 과학적인 원리도 이해하게 되겠지요. 지구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카페(http://cafe.daum.net/sciencenational)도 있답니다. 책에서 만나본 내용을 떠나서 궁금한것이 있다면 카페에 방문해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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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한일 외교사 수업 ㅣ 배움가득 우리 문화역사 7
박영수 지음, 김상인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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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 그리고, 친해지지 않는 나라 일본이 있습니다. 일본과 아주 오래전에는

어떻게 지냈을까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역사도 함께 배우게 될 '어린이를 위한

한일 외교사 수업'을 보기로 합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문화적으로나 여러

면에서 교류와 경쟁 그리고 발전해 왔습니다. 책을 읽어보면 우리나라와 일본이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 해적들이 남해안을 노략질함에 따라 두 나라가 점차 적대적 대립관계에 들어섰고,

고려 불화는 세계적인 미술품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20여 점 밖에 없고,

일본에 더 많은 불화들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왜군들은 날이 갈수록 심하게 침범하여,

백성을 죽이고, 재물을 빼앗고 집에 불도 지르는 등 많은 왜구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우기고 있는 가운데, 대마도에 대해서 읽어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세종실록에 경상도 계림에 속한 우리나라 땅이였던 대마도에

일본 본토에서 쫓겨나 오갈 데 없는 왜인들이 몰려와소굴을 만들었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일본은 다르게 말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것을 알기도

하고, 알고 있는것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도 있습니다.

 

 

역사를 외울려고 하기 보다는 다양한 내용의 책들을 접해 보는것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00년 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와 일본이 교류한 역사를

알기 쉬운 내용으로 쓰여진 책이라는 생각을 들게 만듭니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가

일본에 전파되었다는것을 알게 되면서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될것이고,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든 뼈아픈 역사도 만나겠지만,

우리나라 역사의 한부분이라는 사실은 어쩔수가 없지 않은가. 일본을 올바로 이해하고,

우리나라를 새롭게 이해하는데 아이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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