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메이플 스토리 한자도둑 23 ㅣ 메이플 한자도둑 23
유경원 지음, 이태영 그림 / 서울문화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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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메이플스토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 이기도 합니다. 그중에 도둑 시리즈는 정말 좋아하는

책이예요. 한자도 배우고, 어휘력도 쌓을 수 있는 한자도둑은 더 재미를 느끼는것 같습니다.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해 주는 한자 학습만화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도 궁금하고, 이야기속에 나오는 한자도 궁금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한자도둑 23권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메이플스토리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친근함이

있어요. 아루루, 도도, 델리키, 바우, 카일을 비롯한 다른 캐릭터들 모두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는것 같아요.

 

 

 

노바성을 향해 가는 길에는 미로의 숲을 지나야만 합니다. 도도 일행이 미로의 숲 입구에

도착하고, 여러가지 함정과 몬스터가 가득한 그곳을 통과해야만 하는데 아무런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요. 지금까지 탈출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 무서운 곳이라고 합니다.

하늘 위에서 미로를 확인하고 미로의 숲을 지나가자고 제의한 카일 하지만 하늘 위에도

몬스터 바이킹의 공격이 시작되고, 얼떨결에 미로의 숲으로 들어가게 된 도도 일행.

실을 이용해서 미로의 숲을 빠져나갈려고 하지만 그것도 방법이 아니였어요.

도도 일행은 미로의 숲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한자도둑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보고, 아루루의 고수 워크북으로 쓰고, 델리키의 시험격파를

풀고, 재미만점 사자성어를 배우면서 즐기고, 자신만만 50자와 특별부록 한자낱말카드

50장으로 확인하는 재미만점 한자도둑과 만남은 행복합니다.

본문속에 나오는 한자는 반드시 기억할 수 있을거예요. 한자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라면

이야기와 함께 배울 수 있는 한자도둑은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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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멘토를 만나다 - 자기소개서작성, 포트폴리오준비, 학교생활기록부관리, 입학사정관제 합격수기 ㅣ 입학사정관제, 멘토를 만나다 1
전용준.박민호.임정현 지음 / 미디어숲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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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학교를 다니게 되니 온통 관심은 대학교로 향하고 있다. 고등학교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어떻게 하면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대학교에 들어가는 방법으로 공부를 잘하는것도 있겠지만 입학사정관제라는 제도가 있다는것을 안다. 그냥 공부만 하면 안되는걸까?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에 들어가는것도 좋겠지만, 부모도 헷갈리고, 아이들에게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것이 가끔은 싫을때가 있다. 하지만 이것도 아이가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라면 알아두는것도 좋을것 같다.

 

2008년부터 시작한 입학사정관제도 라는 입시제도는 성적만으로 선발하던 입시에서 벗어나 다양한 면을 반영할 수 있는 입시제도로 도입되었던 입학사정관제 그 타당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논의되고 있다고 한다. '입학사정관제 멘토를 만나다'를 보면서 한 권의 책으로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을것이다.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학교생활기록부, 입학사정관제 전형 합격수기로 이루어져 있으니 입학사정관제 준비에 필요한 모든 관련 내용들을 전문가들이 자세하게 알려줄 것이다.

 

입학사정관제 전형 합격수기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았다. 아이들도 이제는 하나하나 자신의 길을 찾아가면서 스스로 헤쳐나가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것을 알아야 할것 같았다. 아직은 중학교도 어렵다. 고등학교를 향해서 가는 아이에게 대학이라는 문을 어떻게 하면 쉽게 열고 들어갈 수 있을까? 몇년 후 아이의 모습이 너무 궁금해진다. 자신이 원하는 학교, 원하는 공부를 하는 아이의 모습을 그려보게 된다. 아니 기도하고 싶다.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터넷에 떠돌던 입학사정관제 폐지에 대한 논란을 보면서 학부모도 헷갈리고, 아이들도 헷갈리게 만드는 입학사정관제, 아니 입시제도가 바뀌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공부를 하는것만으로도 모자란 시간이다. 입학사정관제 전형 지원을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어서 설명회를 갈 수 없는 분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다. 멀고도 먼 길이다. 너무 힘들지 않게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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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탐험대 과학 : 물질 4 (본책 + 워크북 + 파워 스피드 AIR-CAR) - 액체와 기체의 부피 편 ㅣ 셀파 탐험대
박세준 지음, 차명호 그림, 이화정 감수 / 천재교육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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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탐험대는 역사, 과학, 수학이 있어요. 과학에는 운동과 에너지, 물질은 출간되어서 만나볼 수 있었고, 지구와 우주도 지금쯤 열심히 책을 만드시고 계시겠지요. 물질 4권으로 액체와 기체의 부피편을 보게 되었답니다.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의 물질 영역의 액체와 기체의 부피, 여러 가지 기체, 연소와 소화 부분을 다루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학습만화로 즐겁게 이야기도 읽고, 과학도 배우는 셀파탐험대 과학과 함께 탐험을 시작합니다.

 

 

 

 

워터미네이터의 공격을 물리친 S-CHILD 요원들은 크레이지를 꼭 잡겠다고 다짐합니다. 수많은 과학 괴물들이 다시 나타나고, 과학 구조대, 경찰, 군대가 출동해 물리치는 동안 S-CHILD 요원들은 크레이지의 비밀기지를 공격하기로 합니다. 기체 과학 괴물을 볼 수 있는 특수 안경을 쓰고, 출동합니다. 액체 과학 괴물들이 주위에 쫘~악 깔렸네요. 크레이지의 비밀기지로 들어가게 된 S-CHILD 요원들과 유일한 박사는 과학 괴물 캡슐을 녹여 없애는 용액을 만들기로 합니다. 천지의 실수로 엉망이 되어버렸어요. 기체 과학 괴물까지 만나게 됩니다. 과학도 배우고, S-CHILD 요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셀파탐험대에 푸욱 빠져듭니다.

 

 

학습만화가 있고, 돌발퀴즈를 풀어보면서 주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문제를 풀면서 과학과 관련된 지식들을 쌓을 수 있고, 실험노트의 생생한 사진들을 보면서 실험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핵심노트에서 만화에 들어있는 정보들이 정리되어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실전테스트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학습만화의 내용들을 얼마나 알게 되었는지 확인하고, 용어사전을 통해서 용어들을 이해해 봅니다.

 

 

파워 스피드 AIR-CAR카를 만들어서 공기의 이동만으로 빨르게 달려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셀파탐험대 학습만화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고, 부록으로 있는 파워 스피드 AIR-CAR을 조립하고, 움직여보면서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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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곡 최순우 -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의 아름다움을 전한 ㅣ 샘터 솔방울 인물 11
이혜숙 지음, 이용규 그림 / 샘터사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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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의 문화가 있기까지 많은분들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그 중 혜곡 최순우 선생님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네요.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깨닫고 그것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과정을 들여다 보면서 우리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만들것 같습니다.

 

학생시절부터 유물에 관심이 많았던 최순우는 개성 부립박물관의 관장 고유섭과의 만남으로 스승과 제자가 되었습니다. 문학을 공부하고 싶었던 최순우는 어려운 형편으로 문학공부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을 알기에 고유섭은 함께 일할것을 제안하였답니다. 최순우는 고유섭이 주선한 개풍군청 고적계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소중함을 알리는 일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광복이 되고, 다시 6.25전쟁이 일어나면서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키고자 노력했던 최순우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을 때에는 대단하시다라는 생각밖에 할 수 없었답니다. 특히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등 우리 문화재를 깊이 있게 이해한 인물 중 단연 으뜸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문화유산이 있습니다. 작은것 한가지라도 중요한 쓰임이 있다는 것과, 가치가 뛰어나다는것을 깨닫게 만들고, 최순우 옛집은 가까이에 있어서 그런지 갈 기회가 있지 않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최순우 옛집도 방문해 보고, 최순우 선생님께서 그곳에서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도 함께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내가 꼭 해야 할 일을 하고 간 큰 사람 최순우 선생님을 만났고, 아이들도 책을 읽고, 내가 꼭 있어야 할 자리에 대해 생각을 해 보는것도 좋을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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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행학습을 금지해야만 할까?
열린사회참교육학부모회 지음 / 베이직북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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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이가 학원을 다니고, 선행을 하고 있으니까, 내 아이도 시켜야할것 같은 압박감이 밀려옵니다. 아니 아이의 꿈이 커서인지 선행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되어버린 현실입니다. 작은 아이는 어렵고, 나아가는것을 싫어해서 선행을 하고 있지 않지만, 큰 아이는 선행을 조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교육을 받아야만 하는 현실이 싫어질때가 많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선행을 하지 않고, 자신의 학년과 맞는 공부를 하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굳이 학원을 다니거나 인터넷 강의를 듣지 않아도, 학교 교육만으로도 충분히 아이들이 성장해 갈 수 있을텐데요. '왜, 선행학습을 금지해야할까?'라는 책이 눈에 들어옵니다.

 

선행학습을 금지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선행을 하지 않고, 중학교를 가고, 고등학교를 가고, 대학교를 갈 수 있도록 그만큼의 문을 더 활짝 열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좁은 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아이들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완벽한 인재를 바라면서 아이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할것입니다. 선행학습을 과연 법으로 금지할 수 있을까? 매번 바뀌는 교육정책을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어떻게 하면 좋은 학교에 보낼 수 있을지 많이 부담이 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조기교육, 조기유학 능력있는 부모라면 모두들 시키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선행학습 무엇이 문제일까?는 제가 꼭 읽어보고 싶은 부분이였습니다.

 

선행학습이 없어져야하는것은 확실하지만, 지금 교육에서 선행학습이 없어질 수 있을까요? 선행학습 금지에 동의하십니까? 대입전형을 단순화하고, 학교 공부만으로 대학 진학이 가능하도록 하게다는 높으신분의 말씀처럼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교육 없는 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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