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재밌는 거미 그림책 - 처음 만나는 신기한 거미의 세계!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클라우디아 마틴 글, 앤드류 이스턴 그림, 김맑아.김경덕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길을 가다보면 거미줄에서 거미줄을 만드는 거미, 곤충들을 잡고 있는 거미들을 볼 수 있어요.

가끔은 집에서도 아주 작은 거미들을 볼 수 있지요.

거미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진짜 진짜 재밌는 거미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어요.

실제로 책 속에서 거미가 튀어나올것 같은 느낌까지 받게 되네요.

거미 그림책이라고 거미만 볼 수 있는것이 아니라 전갈, 개미, 벌, 파리까지

절지 동물들을 실제로 눈으로 보는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이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조카 선물로 줄거예요...^^

 

 

거미는 남극 얼음지대를 뺀 모든 곳에서 살고 있어요.

 4만 종도 넘는다는 거미는 모두 다리가 8개이고 몸통은 머리가슴과 배로

나뉘어 있어요. 거미들은 날카로운 독니와 끈적끈적한 거미줄을 이용해서 사냥을 하지요.

이제 많은 거미들을 만나 볼 차례입니다.

새까지 잡아먹는 거미가 있기도 하고, 방울뱀보다 독이 15배나 있는

검정과부거미, 세계 최강의 독거미 브라질방황거미, 3mm보다 크거나 작고, 

아무리 커도 6mm를 넘지 않은 난쟁이거미 등 일러스트이지만,

실제로 살아움직일 수도 있어요...^^

 

 

몸 앞쪽에는 1쌍의 강력한 집게발이 있고, 뒤쪽에는 배 끝에서 길게 나온

꼬리가 몸 위로 구부정하게 휘어져 있는 전갈은 무시무시하죠...

여러가지 종류의 전갈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독을 가진 전갈 중 하나인 데스스토커전갈,

60g까지 나가는 전갈인 황제전갈의 모습은 상상이 안되는데요.

전갈들의 특징이나 전갈에 관한 이야기는 새로운 사실을 확인해 봅니다.

 

 

 

 개미와 벌, 파리는 절지동물 중에서도 곤충에 속하지요.

몸이 머리, 가슴, 배로 나뉘고 3쌍의 다리와 1쌍의 더듬이를 가지고 있는 곤충.

개미와 벌은 사람처럼 복잡한 사회생활을 하는 곤충이라고 합니다.

 

 

그림을 통해서 보았던 거미, 전갈, 개미, 벌, 파리의 모습을 실제 사진으로

보게 됩니다. 그림과 사진을 비교해 보면서 재미있는 시간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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