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식물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16
최주영 지음, 윈일러스트 그림, 신현철 감수 / 가나출판사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주위에서 만나는 식물들은 많이 있습니다.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는 식물들도 나름데로 치열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식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해 주는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를 보기로 합니다. 계절마다 바뀌는 꽃과 나무의 모습을 보면서 행복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지구상 수백만 종의 생물이 살고 있는데, 그것들이 독톡한 생김새와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고 있겠지만, 더 많은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는 책으로 좋을것 같아보입니다.


곤충을 순식간에 잡아먹는 식충식물은 곤충이 다가오도록 유혹한 다음, 털로 감싸서 소화하기도 하고, 통 안에 가두어 두고 소화하기도 합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식물들 중에 물에 둥둥 떠서 사는 식물, 아름다운 꽃을 자랑하는 식물, 다른 물건을 감거나 붙어서 자라는 꼬불꼬불 덩굴 식물등을 알아보고, 지구에 처음 나타난 식물, 시간이 지나면서 식물은 어떻게 변화했는지, 지구에 식물이 없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식물마다 크기와 생김새가 모두 다르지만, 뿌리, 줄기, 잎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공통점이기도 하는 식물, 식물이 어떻게 자라서 예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지 알 수 있고, 지구의 생성 과정과 식물에 대한 신비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속의 이미지마다 실제의 모습과 같이 보여서 아이들이 식물을 보고 책을 읽고 있는 느끼게 되고, 캐릭터들의 설명은 딱딱하게 보일지도 모르는 내용을 더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생생 식물 화보에서는 신기한 식물 찾아 식물원으로 식물을 보러 나가보는거죠... 여러곳의 식물원의 식물들 직접 보게 된다면 많은 부분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