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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물리법정 9 - 현대물리학과 양자론 ㅣ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41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2월
평점 :

물리적인 원리를 이용해서 사건들을 차근 차근 해결해 나가고, 작은 사건들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위한 과학공화국 물리법정에서는 물리라는 어려운 부분을 쉽고, 재미있게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딱딱하게만 여겼던 과학 속 물리를 법정에서는 어떻게 풀어놓았을지 많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새로운 문제에 대해 과학적인 호기심을 보이게 되면서 과학 성적도 쑥쑥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요. 물리학의 법칙은 완벽에 가까운 진리입니다. 진리를 조금이라도 더 느낄 수 있는 물리법정의 아홉번째 이야기로 현대물리학의 양자론이라는 부분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어렵게 다가오지만 책 속으로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1장에서 만나는 방전에 관한 사건으로 방전관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전류가 흐르는 유리관, 텔레비전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화면이 나오지 않는 텔레비전 등을 보면서 방전관을 배워봅니다. 2장으로는 원자 모형에 관한 사건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흑체복사, 원자 모형, 플라즈마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3장에서는 양자에 관한 산건, 4장에서는 원자핵에 관한 사건을 보면서 물리라는 학문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보는 것입니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보아도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것 같더군요. 이야기와 법정에서 대화로서 풀어가면서 잠시 쉬어가기도 하고, 과학성적 끌어올리기에서 서술하고 있는 내용들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았습니다. 어렵다는 생각을 잊어버리게 만들어 주는 삽화들은 아이들은 어려운 물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과 함께 물리 즐겁게 배울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