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3 - CSI, 여름 방학에 생긴 일, CSI 시즌 3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3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건의 해결을 과학적으로 이끌어내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이라면 책을 읽으면서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고, 그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 가는지 관심을 갖게 되고,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과학도 배우게 되는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름방학이 지난지 한참 지났지만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여름 방학에 생긴일을 담고 있습니다.

 

 

일본에 살고 계신 태산이 부모님께서 한국에 오셨습니다. 하지만 태산이가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있네요. 태산이는 많이 외로웠고, 한국에서 적응을 하기에도 힘들어 했다고 하네요. 태산이는 어디 있을까요? 모두 힘을 합쳐 태산이를 찾았네요. 첫번째 임무로 대기업 기술 유출 사건을 해결해야하는 사건을 접하게 됩니다.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황에서 사건 해결의 열쇠는 범인의 사진 한장 그 사진에 들어있는 비밀(?)을 알게 됩니다. 두번째 사건으로 주택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주인남자가 안좋은 일을 당하게 됩니다. 사건을 해결 열쇠 속에서 알게 되는 백드래프트는 정말 위험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빠의 잘못이 아이의 잘못이 되는 이상한 편견을 보면서 사람을 바라볼때 선입견을 갖고 보면 안되지 않을까 하는 교훈을 주는 세번째 사건이였습니다. 네번째 이야기는 csi 아이들이 1박2일 여름캠프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캠프에 아이들도 함께 하면 참 좋을것 같더군요.

 

 

사건 해결의 열쇠로 알아보는 과학적인 원리와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에서 계절의 변화, 달이 모양이 달라보이는 이유, 산소의 필요성, 소화기 만들기, 세포 만들기, 힘센 장사 머리카락, 파동을 만들어요, 마트에 가면 적외선이 있다는 특별활동을 할 수 있답니다. 과학과 추리의 만남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 교과서 과학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바람이 조금은 차게 느껴지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가을에 보는 여름 방학 이야기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저도 참 재미있게 보는 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