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백범 김구 청소년평전 22
김민수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일제강점기 너무나 아프고 힘들었던 역사의 한 가운데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계셨습니다. 용산구에는 백범김구기념관(http://www.kimkoomuseum.org/)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김구 선생님의 이야기와 역사를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책에는 어떻게 쓰여져 있을지 많이 궁금한데요. 우리나라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하셨던 김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여다 보기로 합니다.

 

 

본명 김창수. 쫓기는 죄수 신분을 감추려고 이름을 김구로 바꾸기도 했고, 새 이름으로 새롭게 살고 싶기도 했을 것입니다. 낡은 생각이나 의병 활동으론 일본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 김구는 새로운 생각과 제도를 발전시켜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교육에 앞장서기도 했습니다. 한일병합 조약을 맺었을때에는 슬픔과 치욕이 그의 가슴에서 수도 없이 들끓기도 했답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세웠고,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국 정부가 들어선 것입니다. 한국광복군이 창설되기도 했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 왕이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여 해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김구는 해방의 감격과 함께 나라의 앞날에 대한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북으로 갈라진 상황 가운데에서도 통일 독립의 꿈을 잃지 않으셨던 김구 선생님은 일흔네 살의 나이로 우리의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역사 속의 슬픈 현실을 직접 확인할 수는 없지만, 책을 보면서 그 시대의 아픔을 느껴볼 수 있을것입니다. 김구 선생님께서 염원하셨던 통일 국가는 현재까지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지만 피맺힌 목소리는 여전히 한반도의 산천에 메아리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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