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라면 알아야 할 한국단편을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시리즈로 읽어봅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읽고 있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한번에 읽을 수 있어서 더 재미를 느끼고 있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한국단편은 아이들의 생각을 더 넓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장기의 소년이 아버지에게서 느끼는 배반감으로 마음의 키가 자라게 되는 소년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배반의 여름, 다른 사람이 아끼는 옥색 고무신을 둘러싸고,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이별이야기를 그린 고무신, 6.25전쟁으로 인해 적이 된 두 친구가 안타까운 상황에서도 그들의 우정이 다시 되살아나는 이야기 학, 석탄을 줍는 엄마를 도와 소년도 석탄을 줍게 되고, 안타까운 현실을 엿볼 수 있는 칠월의 아이들, 서울에 돈 벌러 온 청년이 받은 편지, 구겨진 창호지에 글씨도 엉망이지만 소중한것이 담겨져 있는 표구된 휴지, 한 소년이 거스름돈을 잘못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하늘은 맑건만, 성북동 어느 마을에 신문배달 보조원으로 일하는 주인공 마음은 좋고, 똑똑하지 못한 그는 신문배달 보조에서 밀려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달밤, 원미동에 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원미동 사람들.
8편의 한국단편을 읽어보면서 아이들의 생각도 많이 자랐게 될 것입니다. 지은이를 알아보고, 줄거리를 읽어보고, 한국단편을 읽기 전에 작품의 주제와 꼭 생각하면서 읽어야 할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중학교에 가게 되는 아이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설 원문을 읽고, 초등 필수 단어장 및 구절풀이로 어려운 단어나, 내용들을 다시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논술 실력을 쑥쑥 올려 줘요!!로 풀어보는 논술은 아이들이 단편소설을 읽고,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