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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2 - CSI, 서로를 알아 가다!, CSI 시즌 3 ㅣ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2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3년 6월
평점 :

한영재, 이요리, 반달곰, 나혜성과 함께 한 CSI 1기 어린이 형사들, 황수리, 양철민,
신태양, 강별이 함께한 CSI 2기 형사들, 부끄러움을 잘 타고 무서운것도 많고 눈물을
잘 흘리는 아이 은하수는 지구과학 형사, 엄마의 뺑소니 교통사고 장면을 목격한
아픈과거가 있지만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을 가진 한마리 생물 형사, 한국인 아빠와
일본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고, 잘생긴 얼굴에 기타 실력이 뛰어나서 인기가 많은
아이 강태산은 물리 형사, 아는게 많은 만큼 잘난 척도 잘하고,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해 얄밉기도 하지만, 어리버리한 아이 고차원은 화화학형사 이렇게 네명의
CSI 3기 어린이 과학 형사대와 함께 CSI 시즌 3로 아이들 곁으로 다가왔네요. 학교생활을
시작하게된 어린이 형사대 아이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과학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야산에서 발견된 백골의 사체, 뼈만 보고도 그 사람에 대해 많은것을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어린아이 때 300개 이상이던 뼈가 성인이 되면서 206개로 줄어들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있는 엉덩이 뼈, 전체 뼈의 길이에서 10cm만 더하면 실제 사람의
키라고 하네요. 사건을 해결해 가는 CSI 어린이 형사대들의 추리를 보면서 아이들도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룹 총수의 몸에 나타난 반점을 가지고 추리가 시작되고, 집에서
일하는 도우미들을 의심하게 되지만, 범인(?)은 다른곳에 있었어요. 차원이가 들려주는 사건
해결의 열쇠를 보면 과학적으로 어떻게 해결하게 되었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어요.
마리네 마을 금은방에 도둑이 들었어요. CCTV를 확인하고, 목격자의 진술을 듣고,
도둑이 사용했던 차량을 찾게 된답니다. 테이프를 붙여서 사용했기 때문에 아무런 증거가
없었지만, 블랙박스 안에는 다른 증거가 있었어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에서 하루를
지내야 하는 CSI 3기 어린이 과학 형사대원들에게 어떤일들이 일어났을까요...

CSI 요원들이 들려주는 사건해결의 열쇠와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를 보면서 아이들도
사건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알게 될 것이고, 마리랑 함께하는 신기한 놀이도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과학과의 즐거운 만남.

과학적으로 추리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도 과학의 신기함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CSI 과학 형사대 시즌 3도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줄것 같아요... 서로를 알아가는 CSI 3기 요원들 앞에 어떤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다음 이야기가 많이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