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진화의 비밀 3
크리스탄 로슨 지음, 김태항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5년 8월
평점 :
품절


 

책 표지 모습에서는 사람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사람의 진화속에 숨겨져 있는 비밀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시리즈로 진화의 비밀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기로 한다.

 

다윈이 진화라는 개념을 찾아낸 첫 인물은 아니었다. 진화론은 끊임없이 거론되어 왔고, 누구나 공감하는 증거를 제시한 첫 번째 사람이 다윈이었을 뿐이라고 한다. 라스무스 다윈과 장 바티스트 라마르크는 습득 형질의 유전으로 알려진 개념을 고안했고, 세계 최고의 동물학자였던 라마르크는 종들 간의 많은 유사점을 발견하고, 긴밀한 관계가 있음을 확신했으며, 이들 관련성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진화론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무엇이 진화를 일으키는지는 알 수가 없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간은 진화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인간은 미래에 계속 진화할 것인가 퇴화할 것인가. 아직까지는 진화하고 있는 인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지만, 언젠가는 퇴화되는 모습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젊은이가 자연선택을 통한 종의 변이라는 혁신적 이론을 고안해 위대한 사상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다윈의 진화론이 나오기까지의 다윈의 항해 내용과 함께 지구상의 생물체에 관한 그의 생각들이 담겨져 있다. 진화의 비밀속에 담겨져 있는 수많은 내용들은 초등학생들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내용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고 있고, 알아야 하는 내용임에 한번쯤 읽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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