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세계명단편 1 공부가 되는 시리즈 44
0. 헨리 외 지음, 글공작소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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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세계명단편을 공부가 되는 시리즈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공부의 즐거움을 깨쳐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공부가 되는 시리즈를 오랜만에 보게 되었네요. 예술성 높은 세계 문학을 3권의 책으로 나누어서 보게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사고력을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폐렴에 걸리게 된 존시는 이대로 죽고 말거야 라는 생각을 하면서 창밖 벽돌집 담벼락에 있는 담쟁이 덩쿨의 잎새가 모두 떨어지면 자신도 죽게 될거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마지막 잎새는 떨어지지 않았고, 존시는 끝내 살 수 있었지만, 그 뒤에는 다른 사람의 수고가 담겨져 있었던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

 

 

알퐁스 도데의 별은 순수한 목동이 주인집 딸 스테파네트가 먹을 식량을 가져다 주러 왔어요. 돌아갔던 스테파네트가 비바람 때문에 강물이 불어나 집으로 가지 못하고 다시 목동이 있는 곳으로 왔는데 시간이 흘러 밤이 되었어요. 나뭇잎이 바스락 거리는 소리, 별똥별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스테파네트는 목동의 어깨에 기대어 잠이드네요. 목동의 마음은 정말 행복했을것 같아요. 그 모습이 그려지는듯 하네요. 이외에도 니콜라이 고골의 외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의 아기 도련님, 빅토르 위고의 가난한 사람들을 읽어보면서 잔잔한 감동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편소설 뿐만아니라 작가에 대한 이야기, 작가가 쓴 다른 작품도 만날 수 있었고, 우리나라를 위해 동방의 등불이라는 시를 써준 타고르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들도 세계속의 우리나라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세계명단편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생각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것이고, 교과서에 나오는 단편소설들의 만남으로 감동과 여운을 마음속에 그려보기도 합니다. 세계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접하면서 아이들은 행복한 순간을 느끼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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