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자연 과학 이야기 5
잉고 로아 외 지음, 김태성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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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벌써 큰 아이가 중학생이 된답니다. 모든것이 걱정이 되고, 어떤것부터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과학을 깊이있게 배우게 될것 같아서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시리즈를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먼저 자연과학 이야기를 들여다 보기로 합니다.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자연과학의 원리, 인류가 파헤쳐 온 자연과 생명에 대한 수수께끼의 비밀을 하나하나 파헤쳐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대략 6,000년 전부터 지금까지 자연과학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자연과학 이야기로의 여행을 떠나 봅니다.

 

전통적인 분류 방식에 따라 자연과학을 물리학, 천문학, 화학, 지구과학, 생물학, 의학 등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자연과학의 언어라고 할 수 있는 수학에 대해서도 들려주고 있습니다. 현대 물리학은 500년 전에 시작되었고, 천문학자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는 행성의 운동을 연구한 뒤 지구 대신 태양을 우주의 중심에 두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학자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로 부터 확인하게 되는 과학은 신기하게 다가옵니다. 큰 아이가 지금 물리를 배우고 있어서 물리학 부분에서는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것 같기도 합니다. 화학의 탄생 시기는 정확하게 언제라고 밝힐 수는 없지만 1만여 년 전에 원시인들은 광물과 식물의 추출물로 염료를 제조하여 동굴 벽화를 그렸는데 이것이 화학의 시초 일지도 모릅니다. 화합물과 원소 두 가지 유형의 화학물질로 구분하기도 했던 과학자들의 이야기와 함께하면서 화학을 배우게 됩니다. 자연과학의 언어로 불리는 수학과 지구과학, 날씨와 기후를 알 수 있는 기상학, 태양계와 우주의 천문학, 생명과 생물 그리고 진화와 인류를 배우게 될 생물학, 병을 예방하고, 완화시키고, 치료하는 의학으로 의학에서 가장 중요한 수단은 약과 수술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광대한 자연과학의 분야를 이해하기란 참으로 어려운것 같습니다.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시리즈에서 만난 자연과학 이야기는 세분화로 구분되어 있어서 자연과학에 대한 안목을 넓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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