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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라! -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 ㅣ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14
이영직 지음, 황기홍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11월
평점 :

아이들은 지난 6월 기업가 정신 원정대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기업가 정신이 살아 숨쉬는 기업의 현장을 탐방하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오늘날 세계 일류기업으로 우뚝 선 기업들, 그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그리고 가슴으로 도전정신과 열정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었습니다. 경제학자인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라는 제목을 보니, 아이들이 참여했던 프로그램의 취지와 조금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슘페터의 명언에 창조적인 파괴라는 말이 있습니다. 창조적인 파괴란 혁신을 통해 기존의 낡은 질서를 파괴하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간다는
뜻입니다. 창조적 파괴를 통해 늘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창조적 파괴는 기술적 혁신만이 아니라 동시대의 잠재적 욕구까지 모두가 혁신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하나만 있어도 훌륭한 기업가가 될 수 있는 21세기 잠시 기업가 정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슘페터에게서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경제활동과 경제 추체들의 역할을 알고, 기업가의 역할과 창조적 파괴를 알아보기로 합니다. 기업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는 경쟁을
하게 됩니다. 이기기 위해 기업은 무엇을 해야 할지 수 많은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한 변화를 넘어 큰 변화를 일으키는 혁신은
경제적으로도 상상할 수 없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기업가라면 아무도 만들지 않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창의력이 있어야 합니다. 창의력의 첫번째는 이질적 요소들의 결합으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문화가 융합되면서 새로운 것이 나타난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고정관념을 타파하면 그것이 곧
창의가 된다고 합니다.
창조적 파괴를 이룬 기업가들의 사례를 보면서 기업가 정신을 다시 한번 기억해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상위권 대학교 논술과
수능 연계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의 만남으로 올바른 경제 습관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