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만나는 과학 - 과학놀이 두뇌계발 시리즈 5
리사 캠벨 어니스트 글.그림, 김아림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시골마을 작고 아담한 마당에는 여러가지 작은 동물들을 키우고, 텃밭에는 채소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마당안으로 날아든 새는 어떻게 살아갈까요? 풀, 작은 나뭇가지, 진흙을 이용해서 새 둥우리를 만들었어요. 그곳에 알을 낳고, 알을 품어서 새끼가 태어나고, 그 새끼가 날아가요... 아이는 공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공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 보기로 합니다. 여러가지 공과 공같이 생긴 다른것과의 비교도 해 보고, 민들레가 있는 마당에서 토끼가 민들레 잎을 뜯어 먹고, 활짝 피어있는 민들레 꽃을 들고 입으로 바람을 '후' 불면 민들레 꽃씨가 저 멀리 날라가요... 밤이 되었어요. 개똥벌레라고 불리는 반딧불이가 빛을 깜박거리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데굴 데굴 굴러가는 수레가 보여요. 바퀴는 어떻게 굴러갈까요? 채소밭에는 채소가 있고, 그 위에 애벌레가 기어가고 있어요.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고, 왕나비가 될거예요. 여러가지 색깔들이 예쁜 나비들이 날아다니네요. 나무가지위를 쪼르르 기어가는 다람쥐가 보여요. 다람쥐는 도토리를 즐겨먹는답니다. 다람쥐가 살고 있는곳에서 맑은 공기를 만납니다. 마당에 아이가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어요. 비눗방울은 어떻게 만들까요? 마당에는 여러가지 돌들과 조금 큰 바위도 있어요. 바위는 어디에 쓰일지. 풀잎이 움직이고 있어요. 무엇이 있는거죠? 달팽이가 보여요. 달팽이는 어떻게 움직이는 것일까요. 이제 양말을 벗고, 흙을 밟아 보아요. 도시에서는 만날 수 없는 느낄 수 있습니다. 흙 속에는 누가 살고 있는거죠? 개미가 먹이를 찾아서 개미집으로 옮기고 있네요. 하늘위를 올려다 봐요. 뭉게뭉게 구름이 보여요. 구름은 어떻게 생긴 것일까요? 텃밭에 물을 줄 시간이예요. 호스를 수도꼭지에 꽂아서 시원하게 물을 뿌려요. 물이 모여서 물웅덩이도 생겼어요...

 

한편의 동화책이 되었어요. 시골마을로 여행을 가서 마당안에서 만나는 과학은 새로운 발견이 아닐수도 있지만, 알고 있는것도 다시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됩니다. 유치원,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을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도 즐겁게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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