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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의 정석 2013 중·고입편 - 교육의 정석 개정판 ㅣ 입시의 정석 2013
김미연 지음 / 살림Biz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주식을 분석하고 주가를 전망하는 애널리스트인 김미연 님께서 6년 동안 교육 애널리스트로 일을 하면서 많은 상을 받으셨다고 한다. 주식을 분석하듯이 교육에 대해서도 많은 공부를 하셨겠지. 애널리스트로서 주식설명회도 했고, 전국 입시설명회까지 했다고 한다. 큰 아이가 중학교에 올라가게 되니 입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가져지고 있다. in 서울이 어렵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어려울가 싶기도 하다. 내 이아기 서울에 있는 대학에 들어갈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할까? 절대평가니 상대평가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
초등생부터 자기주도학습 전형 준비해야 하고, 5학년부터 내신관리 필요하다는 글을 보니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는 순간부터 입시전쟁 속으로 들어가는것 같아서 현실이 너무 싫지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명문 대학으로 가는 지름길은 특목고와 자사고라고 하는데, 무엇부터 생각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정시는 좁아지고, 수시는 넓어진다, 옛말에 개천에서 용났나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고 하니, 강남, 서초, 송파, 양천구에 있는 학교들에서 SKY 진학률이 50명 이상이라고 하는데, 다시 고민을 하게 만든다.
입시 전형이 복잡해질수록 학부모는 괴롭다. 점점 더 어려워 지는 입시의 현실이 답답하기만 하다. 책 한권을 읽었는데, 조금은 길이 보기이기도 하지만 한번 읽어서는 잘 모르겠다. 다시 꼼꼼하게 읽어보고, 아이의 미래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해 보기로 한다. 증권가 분석 전문가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지난 4년간의 변화를 중.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알 수 있으니 잘 몰랐던 입시전형에 대해서 알게 되는것 같다. 입시설명회를 가지 않더라도 책을 보면서 입시에 대해서 분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