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애.조벽 교수의 청소년 감정코칭 - 교사와 부모들을 위한 사랑의 기술
최성애.조벽 지음 / 해냄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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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는것을 겪고 있는 아이들과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지만 아이들은 왜 그렇게 사람을 힘들게 할까? 그 아이의 마음을 누가 알겠는가 하지만 누구에게든지 도움을 받고싶은 심정이다. 동국대 교수로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잘 알려진 조벽 교수와 가트맨공인치료사이자 HD마음뇌과학연구센터 원장인 최성애 부부가 함께 쓴 청소년 감정코칭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기를 바래본다.

소리를 지르고 욱하는 마음이 생기는 아이들과의 관계를 감정코칭에서 답을 찾아보기로 한다. 감정코칭에 대해서 알아보고, 뇌과학과 심장과학의 연구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특성과 그들의 스트레스에 취약한 이유를 알게 되고, 자신을 알아가는 방법과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구체적인 방법, 감정코칭의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서 내 아이에게 맞는 감정코칭도 찾아 보고, 감정코칭을 하지 말아야 할때도 있나 보다. 아이의 기질, 발달단계, 가정환경, 애착형성상태에 따라 부모와 교사가 알면 도움이 되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심각한 상황에 따른 감정코칭법, 가정과 교실에서 긍정적인 문화를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소개를 만나 본다.

아이들 마음의 문을 열게 해주고, 일방적으로 어른의 말을 따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직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어야 한다.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비슷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고, 머릿속이 어수선한 사춘기 잠도 많이 자야한다는데, 빠른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다닐때 벌써 사춘기가 시작되고, 중학생이 되면 절정에 이른다고 하는데, 해야 될 공부는 많은데 잘 시간이 어디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다. 아이의 마음을 보기 전에 나의 마음부터 살펴보아야 할것 같다.

감정 포기하기, 좋은 기회로 여기기, 감정을 들어주고 공감하기, 감정에 이름 붙이기, 바람직한 행동으로 이끌기는 감정코칭의 5단계로 첫 단계부터 잘 실천하기 위한 노력은 꼭 필요할것 같다. 아이들에게 약이 되라고 한 말들이 아이들에게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것 같다. 아이들과 내가 함께 장점 찾기를 해 볼까? 긍정적 마인드를 가진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가슴으로 다가가고 내일에 희망을 심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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