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 우리 소나무 - 나무 중의 으뜸
이상배 지음, 조미자 그림 / 해와나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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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애국가 2절

가사에 있는 소나무는 상징의 나무라고 하고, 장수를 나타내는 나무 입니다.

비바람과 눈보라가 치는 겨울에도 변함없이 푸른 모습을 보여주는 곧은 절개와

굳은 의지를 상징하는 소나무,  우리민족은 소나무와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보는 소나무가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지 알아보기로 합니다.

 

 

경상도 봉화에 솔생이라는 마을이 있다네요. 푸른 소나무가 많이 자란다고 지어진

이름이고, 모자 바위 위에서 자란 소나무를 보면서 송생이 할아버지가 소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십니다. 솔씨가 날라와서 바위 주름사이에 콕 박히고

말라 죽었을 수도 있었지만, 흙먼지가 날라와 쌓이고 쌓여서 솔씨는 흙속에

묻히게 되었고, 그 솔씨가 점점 자라서 모자바위 위에 멋진 소나무로 자라게 되었대요.

가을에 솔방울이 익으면 날개 달린 솔씨를 바람에 날라다니면서 흙속에

파묻히면 그렇게 새싹이 되고, 점점 자라 소나무가 되는것이랍니다.

우리와 한평생 함께하는 소나무, 집을 짓는 나무로 하여라, 불을 밝혀라, 관솔불 탐험대!,

어명이오!,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 스스로 가지를 올린 소나무, 소나무가 아파요,

소나무하고 놀자를 보면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소나무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요'에서 소나무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게 해 줍니다.

소나무 생김새부터 소나무가 일년동안 어떻게 변해가는지, 소나무의 종류,

소나무의 쓰임, 천년을 사는 금강소나무, 옛 그림에 나타난 소나무,

천연기념물 소나무, 소나무 해충에 대해서 알게 되고, 솔방울로 놀잇감 만들기에

있는 여러가지 솔방울 장난감도 만들어 볼 수 있고, 송화다식과 소나무 키우기,

소나무에 관한 낱말과 속담도 알아보면서 소나무에 대한 많은것을 알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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