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스타야 - 오디션 프로그램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
볼프강 코른 지음, 김희상 옮김, 김성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이 많이 있고,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오디션에 참여하기 위해서 나오는 많은 청소년들이 자기가 스스로 하고 싶어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방송에 나오는 스타들의 화려한 모습을 보면서 스타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가수, 탤렌트, 개그맨 등 많은 부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화려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감춰진 비밀스러운 부분을 만나보기로 합니다.

 

 

'내일은 스타야'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탈락하게된 카르스텐 케빈과 연락이 안되는 에디는

다음날 아침 브뤼닝하우젠 조간신문에 나온 기사를 읽게 됩니다. 기사의 내용이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카르스텐도 사라지고 없는데 인터넷 웹, 페이스북, 유튜브에서는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케빈과는 계속 연락이 안되고 에디는 기사를 쓴 기자를

찾아가기로 합니다. 친구를 위해 오디션 프로그램의 진실을 추적해 나가면서 '내일은 스타야'의

백스테이지에도 가보기로 하고 함부르크 알토니로 향합니다. 여전히 쇼의 녹화 무대로 쓰이는

홀 입구 앞에는 청소년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스타들의 화려함을 쫓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그곳에서 만난 스텝에게서는 아무런 이야기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에디는 케빈과 만나서 케빈에게서 들은 오디션 프로그램은 잡히기 쉬울 것처럼 보이면서도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것같고, 스타가 되는것은 그저 꿈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카르스텐 케빈의 꿈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완전히 다르게 할것이고,

다음에는 꼭 해낼 것이고, 다음에는 반드시 이루어 낼것이라고 합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미디어의 세계를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되어진것 같습니다.

아이돌이 탄생하는 과정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진실속에 가려진 것을 보게 될 것이고,

스타들의 화려함만을 보는것이 아니라 그들이 겪는 더 많은것들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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