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수학이랑 악수해요 학년별 수학동화 3
김동균 외 지음 / 웅진주니어 / 1998년 9월
평점 :
품절


초등학교를 들어가면 수학을 배우게 되는거죠. 저학년 수학은 쉬운편이지만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 지는 수학, 아이들이 편하게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많이 생각하다가 수학이랑 악수해요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는 동화이야기를 읽으면서 수학이랑 악수를 해 갑니다.

 

 

배수마을로 수학여행을 떠난 약수 초등학교 학생들이 잠을 자려면 지켜야 할

규칙이 있습니다. 뜬눈으로 밤도 새우고, 또 규칙을 잘 지켜서 편하게 잠든 밤도

있고, 아이들이 배수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여행이였습니다.

소나무와 밤나무를 이용해서 다람쥐의 4형제가 각자의 솔방을 묻게 되지만

나중에 찾는 다람쥐도 있고, 못찾는 다람쥐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다람쥐의 솔방울 묻기의 이야기를 보면서 도형을 배웠습니다.

분수 마을과 소수 마을의 아이들이 자존심 대결을 벌입니다. 싸우면서 어렸을 적에

헤어졌던 쌍둥이 형제라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분수와 소수에 대해서도 배우고,

 

 

독사과를 먹은 백설공주 이야기에서는 선반 위에 놓여있는 마법을 푸는 약을

찾아야 합니다.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알아 보았습니다.

지하에 갇힌 여신의 딸 코레의 이야기에서는 분수와 분수의 곱셈을 배웠고,

꼬리가 길면 밟힌다 이야기에서는 사각형의 둘레와 넓이를 배운답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속에서 수학을 배워보니 아이들은 재미를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어렵게 생각했던 수학을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나하나 알아보았습니다.

교과서나 참고서에서 보았던 재미없고, 어려운 수학이 아니라 우리의 주변에서

생활속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친근한 수학과 만나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수학과

친해져서 재미있고, 즐겁게 수학문제를 풀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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