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와일드라이프 - 동물·자연·플랩북 아트사이언스
케이트 베이커 지음, 샘 브루스터 그림, 김영선 옮김 / 보림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림출판사의 아트사이언스 시리즈! 초록초록한 디자인으로 눈이 건강해지는 책! 바로 오늘 소개할 책은 <와일드라이프> 입니다! 그럼 지금 부터 야생동물 친구들을 만나러 세계일주 여행을 떠나볼까요??

 

 

와일드라이프는 북극 툰두라를 시작으로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까지 돌며 다양한 야생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야생동물의 서식지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플랩 속에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궁금증을 해소하거나 잘못 알고 있던 정보를 고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대백로가 짝을 구할 때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 아시나요?! 대백로는 상대방에게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고개를 높이 쳐들고 흰 깃털을 활짝 펼쳐 아름다운 모습을 보인답니다!

 

 

 

플랩 속에 감춰진 돌묵 상어의 정보! 상어하면 왠지 무서운 느낌이 드는건 다들 공감하시죠?? 저 또한 미디어에서 봐왔던 상어의 이미지가 너무 무서웠는데 사실 상어는 누군가를 먼저 해치지 않는답니다!!! 주로 입만 쩍 벌릴 채 플랑크톤을 먹는 상어! 우리 이제 겉모습만 보고 의심하지 말아요ㅠㅠㅠ

 

 

 

코끼리 너무 귀엽죠?? 저는 그동안 코끼리가 음식을 먹거나 뭔가를 받아서 먹을 때만 코를 이용하는 줄 알았는데 샤워도 코로 하고 있었다니...! 역시 코끼리는 코가 손인가봅니다ㅎㅎㅎ

 

 

 

 

히말라야의 아름다운 풍경! 히말라야는 사방이 눈으로 쌓여 있어서 동물이 전혀 살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히말라야 위에는 인도 기러기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주로 히말라야 산맥의 산봉우리 위에서 서식한다고 합니다. 너무 놀랍죠??

 

 

이 곳은 바로 오스트레일리아의 사막!! 제가 특히 오스트레일리아를 좋아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뜨거운 열기를 피해 야행성 동물들은 모래 언덕 속 자리를 잡아두고 꿀잠을 잔답니다.

 

 

 

책의 맨 마지막 부분에는 지금까지 여행한 장소들이 보기 쉽게 나와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야생동물을 알아보았는데 어떠신가요?! 책에는 제가 소개한 부분보다 훨씬 더 많은 동물들의 특징이 자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다양한 정보까지주다니!! 아이들과 함께 읽기 너무 좋겠죠??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린 할머니의 복숭아나무 New 이야기 그림책
탕무니우 지음, 조윤진 옮김 / 보림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핑크핑크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확 끄는 이 책은 바로 보림 출판사의 <린 할머니의 복숭아나무>입니다! 우선 동화책의 색감이 너무 예뻐서 표지만 보는데도 기분이 막 좋아졌어요! 크기에 비해 아기자기하고 가벼워서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에도 딱일 것 같아요.

 

 

린 할머니의 집 앞 복숭아 나무에 달콤한 복숭아들이 주렁주렁 열렸어요.

 

 

 

 

 

 

린 할머니의 복숭아 나무를 가장 먼저 발견한 주인공은 바로! '아기 다람쥐'. 아기 다람쥐는 린 할머니에게 복숭아를 달라고 부탁해요.

 

 

다람쥐를 시작으로 호랑이, 토기, 코끼리 등등 할머니네 동네에 살고 있는 모든 동물들이 내려와서 복숭아를 받아가요. 복숭아를 먹으러 와서 침을 뚝뚝 흘리는 호랑이들의 모습이 너무 웃기죠? 작가님이 동물들을 우스꽝스러우면서도 귀엽게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할머니는 단 한 번의 불평도 하지 않고 찾아오는 동물들마다 아낌없이 복숭아를 나눠줍니다.

 

 

 

그러나 행동이 느린 거북이들이 복숭아가 한 개 밖에 남지 않았을 때 도착해버려요ㅠㅠ 복숭아를 먹을 수 없다는 생각에 우울한 거북이들에게 할머니는 남은 복숭아로 파이를 만들어옵니다. 슬펐던 거북이들은 할머니 덕분에 맛있는 복숭아 파이를 사이좋게 나눠먹어요. 이 부분에서 린 할머니의 지혜를 알 수 있었습니다.

 

 

호랑이를 비롯해 린 할머니네 복숭아를 먹었던 동물들은 모두 복숭아를 먹고 똥을 싸거나 씨를 뱉고 이것들은 모두 땅에 떨어지게 돼요. 호랑이들의 씨 뱉는 장면들도 너무 웃기죠??

 

 

동물들이 복숭아를 먹고 뱉어낸 것들로 땅 곳곳에는 복숭아 나무들이 다시 자라기 시작해요! 할머니의 아낌없는 나눔이 더 많은 복숭아들을 만들어낸 거랍니다!!

 

 

결국 새로운 복숭아 열매들을 기다리며 해피엔딩!!! 정말 색감도 너무 예쁘고 교훈도 남는 책이었어요ㅠㅠ 아이들에게 '나눔'의 사전적 정의를 알려주기 보다는 린 할머니의 일화를 통해 나눔이 불러오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건 어떠신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Big Book : 야생 동물 아트사이언스
유발 좀머 지음, 강준오 그림 / 보림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몰랐던 야생동물에 대한 모든 것!

 

KakaoTalk_20190226_001632138.jpg

 

 

지금부터 소개할 책은 아티비티를 잇는 보림출판사의 야심작! 아트사이언스(ART+SCIENCE) 시리즈의 신간인 [THE BIG BOOK 야생동물]이다. 쉽게 말해서 야생동물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보통의 백과사전과 달리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KakaoTalk_20190226_001632451.jpg

 

 

아트사이언스 책들이 다른 백과사전과 달리 재미있는 이유 그 첫번 째! 바로 질문이다. 아주 간단하지만 정확한 질문을 통해 독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총 여러 개의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그 중 내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을 가져와 보았다. '나무늘보는 도대체 얼마나 게으를까요?'라는 질문이다. 보통 우리가 나무늘보를 떠올렸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리다', '게으르다'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런 이미지를 가져와 <주토피아>라는 영화에서는 말이 너무 느려 답답한 나무늘보 캐릭터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러나! 나무 늘보가 생각보다 엄청 반응신경이 빠르다는 사실! 이 책에서는 나무 늘보의 의외의 모습을 설명해준다. 나무 늘보는 나무를 탈 때 누군가가 자신을 건드리면 누구보다 빨리 뒤돌아본다고 한다. 엄청 놀랍지 않은가?! 그동안 우리가 알던 나무늘보와는 엄청 다른 모습이다. 그 밖에도 박쥐나 여우 등 우리의 편견이 담겨있는 동물들의 의외적인 모습을 많이 설명하고 있다!

 

 KakaoTalk_20190226_001632310.jpg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바로 두 번째! 야생동물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나면 책 뒤에는 야생동물이 처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뉴스에서 보던 사회문제들... 평소에는 뉴스를 보며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곤 했다. 그러나 야생동물에 대한 설명을 읽고 많은 사실을 배운 후에 본다면 더 다르게 느껴진다. 아이들은 새로운 사회문제를 알게 되어서 좋고, 어른들은 다시 한 번 상기시킬 수 있어서 좋은 [THE BIG BOOK 야생동물]!!

 

KakaoTalk_20190226_003637464.jpg

 

마지막까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션 발바닥 찾기!' 책 중간에 나오는 다양한 동물들의 발바닥을 보고 참고해서 풀면 더 해결하기 쉽다! 끝까지 집중해서 한 장 한 장을 읽게 만드는 마성의 책. 가족들과 함께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다양한 질문과 화려한 그림들로 독자들의 집중력과 흥미를 이끌어내는 아트사이언스 시리즈.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지식이 담겨있다. 아트사이언스 책을 연령 상관없이 모두에게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Big Book : 바다 동물 아트사이언스
유발 좀머 지음, 강준오 그림 / 보림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몰랐던 바다동물에 대한 모든 것!

 

 

KakaoTalk_20190225_223628680.jpg

 

지금부터 소개할 책은 아티비티를 잇는 보림출판사의 야심작! 아트사이언스(ART+SCIENCE) 시리즈의 신간인 [THE BIG BOOK 바다동물]이다. 쉽게 말해, 바다동물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지만 다른 백과사전들과는 좀 다르다! 백과사전을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대부분의 이미지 '지루하다', '딱딱하다', '재미없다'를 완벽하게 탈피!! 백과사전 속 정보는 정보대로 재미는 또 따로 더 해져 엄청난 책이 만들어졌다! 이 책이 지루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KakaoTalk_20190225_224258465.jpg

 

바로 이 단순하면서도 정확히 정곡을 찌르는 질문들! '게는 왜 옆으로 달릴까요?' 이 질문에 답을 아는 사람??? 아마 대부분 어른들 중에서도 정확한 답을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 것이다. 물론 나도 그렇다....ㅠㅠ [THE BIG BOOK 바다동물]은 이런 종류의 질문들을 책에서 내내 우리에게 던진다. '해마는 말일까요?', '해파리는 젤리로 만들어졌을까요?', '문어는 왜 팔이 여덟 개나 필요할까요?' 등등. 더 많은 질문들은 책에서 확인하기로 하고 지금 여기에 적혀있는 몇 가지 질문에도 모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먼저 보림출판사의 아트사이언스 시리즈들은 우리에게 궁금증을 유발한 후 간단하고 핵심만 정확하게 뽑아서 전달해준다. 이게 바로 백과사전이 가진 단점을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

 

KakaoTalk_20190225_224949387.jpg

 

뿐만 아니다. 바다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한 후에는 현재 바다가 겪고 있는 사회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아이들은 새로운 사회문제를 공부할 수 있어서 좋고, 어른들은 알고 있지만 평소에 잊고 살았던 문제를 상기시켜서 좋고! 일석이조. 여러므로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KakaoTalk_20190225_224954461.jpg

 

마지막으로 숨은그림찾기까지! 책을 다 읽은 후 재미삼아 가족들과 함께 숨은그림찾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 마지막 장까지 풍성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보림의 아트사이언스  [THE BIG BOOK 바다동물]이다! 끝까지 재미를 놓지 않으면서 동물들의 정보, 사회문제까지 다루고 있는 그림책. 그림책은 어린아이들만 읽어야한다는 편견을 완벽하게 없애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브무브 플랩북 : 움직이는 건설 현장 아티비티 (Art + Activity)
안소피 보만 지음, 디디에 발리세빅 그림, 박대진 옮김 / 보림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눈으로 한 번, 손으로 두 번 맛보는 책!

 

KakaoTalk_20190225_193118746.jpg

 

보림 출판사의 아티비티(ART+ACTIVITY) 시리즈 중 하나인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건설현장]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우선 다른 일반 그림책 보다 훨씬 큰 크기에 두껍게 코팅된 표지를 보았을 때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는 생각이드는 책이다. 책 내용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건설 현장에 대해 나와있는데 총 9가지 테마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건물, 크레인, 도로, 지하철, 다리, 롤러코스터, 비행기, 배, 서커스 천막까지 자칫 아이들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는 내용들을 화려한 그림과 플랩,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고 있다.

 

KakaoTalk_20190225_193119182.jpg

 

이 책의 가장 큰 볼거리는 바로 플랩이다. 60개 이상의 움직이는 플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플랩이 적재적소에 잘 숨겨져 있어서 이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책을 폈을 때 바로 보이는 플랩도 있지만 얼핏 보면 그냥 단면처럼 보이는 플랩도 꽤 많아서 책을 만져가며 찾아야 한다. 플랩 옆에는 작은 홈이 있어서 홈을 따라 펼치면 쉽게 플랩을 발견할 수 있다. 플랩 안에는 그림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는데 짧고 쉬운 문장으로 적어놓았지만 그 안에 핵심을 잘 담아내고 있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본다면 아이들의 교육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KakaoTalk_20190225_193119603.jpg

 

내가 가장 신기했던 챕터 중 하나이다. <롤러코스터를 만들어요>라는 챕터인데 개인적으로 이 책에 등장하는 플랩 중 가장 신기하고 인상 깊었다. 대부분의 플랩이 홈을 따라 펼치는 형식이었다면 이 플랩은 아예 책을 펴자마자 자동적으로 등장하는 형식의 플랩이다. 롤러코스터의 굴곡을 제대로 표현하면서 책을 수없이 열고 닫음에도 전혀 흐트러지지 않는 플랩이 너무 신기했다. 롤러코스터의 굴곡대로 플랩을 조심스럽게 만져보았는데 부드러운 곡선이 살아있어서 매우 생동감 넘쳤다.

 

 KakaoTalk_20190225_193119979.jpg

 

위 사진은 <비행기를 만들어요> 테마의 플랩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고 느꼈다. 전체적인 비행기의 그림을 그려놓고 비행기의 구조 마다 플랩을 만들어 비행기의 모든 구조를 세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다소 복잡해보일 수 있는 구성에도 불구하고 플랩 안에 미니어처 같은 그림을 그려넣어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과학 교과서에서 봤던 딱딱해 보이는 내용을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 크게 놀랐다.

 

놀이와 교육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고 싶다면 어려운 과학 원리를 플랩을 이용해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보림출판사의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건설 현장]을 강력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