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평이 좋아 구매했으나...
아들에게는 너무나 버거운 책이다.
영어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에게 이 책을 사준 내가 죄인이다.
내용은 좋은데... 한 1~2년 뒤에나 보여줘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