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아동문고를 통해 권정생 선생님의 <사과나무 밭 달님>을 참 재미있고 감명깊게 읽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니 세월이 빠르네요. 그 옛날 창비 아동문고를 통해 꿈을 키워나가고 세상을 알아간 것 처럼 우리 아이들도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