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드라마가 인기를 끌기 전에 사서 읽었던 만화다. 드라마도 정말 재미있게 봤지만, 어떤 면에서는 원작 만화가 훨씬 더 뛰어나다. 물론 각각의 특색이 있기는 하겠지만...
완생이 되지 못한 미생...우리 모두 다 그런 존재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이다.
청년실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요즈음에 다시 한 번 읽어봐도 깊은 공감과 울림은 물론,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