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저드 베이커리] 기존 청소년 소설의 틀을 뒤흔드는, 현실로부터의 과감한 탈주를 선보이는 작품으로 청소년 소설은 곧 성장소설이라는 도식을 탈피한 수작입니다. 미스터리와 호러, 판타지적 요소가 잘 버무려진 맛있는 음식과 같은 소설이라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작가가 정성들여 음식을 내어놓았으니 독자로서 맛있게 먹으면 되는...그런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