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 개정판
크리스티안 노스럽 지음, 강현주 옮김 / 한문화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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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성이 아니다...그게 항상 모든 여성들에게 미안했다...왜인지는 뻔하다. 자본주의는 지극히 남성중심인 세상이라고 은근히 알았던 것 같다. 그러나 세상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는 것, 여성은 여성으로서 흐르는 나름의 세상이 있다는 것...드러난 것만이 다는 아니라는 것...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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