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 어게인 - 삶의 연습이 끝나고 비로소 최고의 인생이 시작되었다
버니 S. 시겔 외 지음, 강이수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상처가 많이 있는 사람들에게

 

성장통을 겪으면서 심리치유하는 에세이이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처음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힐링하는 기분이 드는 책이다

 

그 중에 가장 힐링되는 8가지 문장을 뽑아보았다

 

 

 

 

저자는 나 자신이 스스가 느끼기에 진실성이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알수 있는방법은

 

나 자신이 살아가는 모습이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한번 전자기기와 같은

 

다른 방해 요인에서 벗어나 고요히 혼자만이 시간을 보내리라라고 권한다

 

이것은 다른 여러 요인에서 벗어나 오직 자기자신과 함께 한다는 뜻이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평범해지는 것은 또는 평범해지려 애쓰는것은

 

아직 제자리를 찾지 못한 부적응자에게 굉장히 큰 이상이다

 

하지만 평균을 훨씬 웃도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

 

성공을 얻고 세상에서 자기 몫을 해내는 일이

 

전혀 어렵지 않은 비범한 이들에게

 

평범에 그치는 것은 견딜 수 없는 권태와 내적 공허와 절망을 의미한다

 

 

 

현대상황에 적응하고 남의 비위를 맞추는 습관이 들면

 

감정과는 전혀 다른 행동을 자주하게 되고

 

결국 내적 갈등과 분열을 일으키게 된다

 

 

 

 

진심과 확신, 신념과 직관이 가득한 말은

 

강력한 폭탄과 같아서

 

폭발의 진동이 난관이라는 바위를

 

산산조각 내고 고대하던 변화를 가져온다

 

 

 

 

 

고민은 가슴속이 아니라 머릿속이 시끄럽다는 표시다

 

심란하거나 못마땅할 때마다 자문해보거라

 

내가 지금 누구의 일을 하고있지?

 

그리고 한 박자 쉬어가라

 

통제할 수 없는 일 때문에 조바심 치지 말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올바른 결정과 행동이 뒤따르고 평정심도 되찾게 된다

 

 

 

 

 

혐오는 타락의 한 형태다

 

혐오는 두려움에서 비롯되고 두려움은 생각에 골몰할때 생겨난다

 

누군가를 혐오하는 사람은 실은 자기자신과

 

자기 삶을 혐오하는 것이다

 

자신을 미워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않게 되고

 

나아가 이해하게 된다

 

 

 

 

 

껄끄러운 관계에 놓인 그 사람과 마주칠때 그가

 

당신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한 다음

 

그대로 행동에 옮기면 됩니다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은 절망에 빠져

 

자기를 보살피지 못하는 삶에 갇혀지낸다

 

이들은 슬프고 공허한 상태로 살아가는 자기자신을 혐오하며

 

우을증의 원인이 되는 사라밍 언제 어떻게 바뀔지 짐작하지 못한다

 

우을증은 직업을 바꾸거나

 

인간관께에서 벗어나는 것처럼

 

갇혔다는 기분이 들거나 삶의 의욕을 빼앗기는 상항에서 나를 보호하기도 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힘듬속에서 겪어나가는

 

성장통이 있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는 그 성장통만 겪고 끝났다면

 

이 책을 통해 성장통을 치유하는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위의 8가지는 성장통을 겪고 있는 모든사람들이

 

심리치유를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Ellom가 뽑은 문장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