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인공 떡대수 덕후는 이 작품이 만족스러웠지만 다음은?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외전이 나와서 기쁩니다.본편의 마지막에 눈감을때까지 일릭을 걱정한 모습이 찌통이었는데 일릭의 마음을 부족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이제 됐어요.ㅠㅠ
끝은 좋게끝나는 엔딩일거라 의심하지 않았지만 둘의 갈등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했단것같습니다. 과거의 상처가 있고 가끔은 그것들이 생각나고 상처주고 받았던게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같이 있는 결말을 선택하는 것이 나의 선택이라는 결말이라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