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동네
손보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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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균질화. 우리를 살게 하는 건 ‘고통의 균질화’라고. 우리 모두 함께 고통받았다는 사실이 우리들을 계속 살게 하는 거라고.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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