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종교는 책의 종교다. 각 종교에는 가르침을 담은 경서(經書)가 있기 때문이다. 경서라고 하면 유교 경서부터 떠올리곤 하지만 불교의 방대한 불경과 도교의 도장(道藏), 기독교 성서, 이슬람의 코란, 조로아스터교의 아베스타, 인도 브라만교의 베다 등이 모두 경서다. 전통 사회에서 1 학문 활동의 대부분은 경서를 읽고 주석하고 해설하는 것이 었다. 그 기본은 경서를 암기하고 암송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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